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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알고 있니? NEXT M 사옥을 소개합니다

어디까지 알고 있니? NEXT M 사옥을 소개합니다. 

2022년 10월 11일, 판교 제2 테크노벨리에 둥지를 튼 HL Klemove 직원들의 첫 출근이 시작된 날,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NEXT M은 지상 12층, 지하 5층 높이, 총 9,796평 규모로 조감도 그대로 회사하고 세련된 자태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모습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새로운 세대의 혁신적이고 놀라운 모빌리티를 구현해낼 NEXT M, 바로 이곳에서 HL Klemove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될 것입니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공간. 인포데스크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곡선 형태의 계단 모양이 눈에 띈다.
3층과 4층을 연결하는 Step up lounge.
6층 대회의실

NEXT M 전체 회의실은 모두 60여개. 이 중 HL Klemove 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 6층에는 대회의실과 VIP 회의실이 있으며, 7층과 9층, 10층, 11층에는 한 층에만 무려 9개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다. 물론, 회의실에 구비되어 있는 장비들도 모두 최신 설비. 터치형 스크린 TV 유리보드와 빠른 Lan 속도 역시 회의의 편의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부분!
각 층마다 복도와 사무실 안에 설치되어 있는 Clever Work Zone 

원격으로 미팅을 진행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때, 혹은 사적으로 통화를 해야 할 때도 이 공간만큼 요긴한 곳은 없을 터. 임직원마다 협업의 강도나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 나아가 업무의 생산성이나 집중도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존중하면서 이를 고려한 다양한 근무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ilence 부스 설치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스탠딩 책상이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다.
수직과 수평 구조의 배치가 눈길을 끄는 NEXT M 사무 공간

회사에 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오피스 공간. 기존엔 앉는 자리만 봐도 직급을 알 수 있었다면, NEXT M에선 자리만 봐선 직급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게끔 완벽한 자리 배치의 수평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팀장과 팀원이 나란히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평등한 분위기에서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효율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도했다.
아침 9시 
출근과 동시에 NEXT M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공간들. 넓고 환한 로비 공간에 직선으로 뻗은 심플한 계단과 기둥이 깔끔한 조화를 이뤄낸다. 
1층엔 카페 Vezzly가 있다. 

오전 11시 
팀 미팅 시간. 건물 전체에 포진해 있는 미팅룸 덕분에 갑작스러운 미팅에도 회의실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회의실 한쪽 벽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터치형 스크린 유리보드는 회의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여준 잇 아이템.
점심시간.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점심 시간. 밝고 환한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 배식이 이뤄지는 아일랜드 테이블과 오픈 키친이 모던하고 이국적이다. 

오후 시간
조금씩 루즈해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질 시간. 머리도 식힐 겸 장소를 바꿔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싶다면, NEXT M에선 어디서든 쉽게 그런 공간을 만날 수 있으니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 보자.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하는 HL Klemove의 일하는 방식이 투영된 NEXT M 사옥, 소통과 연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 능률과 휴식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바로 이 공간에서 HL Klemove의 눈부신 비상이 이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