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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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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어린이 보호구역,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까? 스쿨존, 정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나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학로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어린이보호구역치사상죄,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는 과속카메라와 신호등이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모든 차량이 30㎞/h이하의 통행속도를 준수해야 합니다. 사망사고나 사상사고 발생 시 12대 중과실로 인정되어 가중처벌을 받게 되죠.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는 스쿨존에 안전펜스를 설치하여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8시부터 20시까지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주정차 위반, 속도 위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교통법 위반 시에는 과태료와 범칙금, 벌점을 일반도로의 2~3배로 적용해 부과합니다. 스쿨존 ..
[요모조모] 자동차 연말정산, 꼭 확인할 항목은? 오늘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매년 연말정산 시기가 되면 ‘13월의 보너스’를 위한 직장인들의 계산기 두드리기가 시작되는데요. 자동차와 관련된 연말정산 항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직장인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자동차 연말정산 항목, 지금 알아봅시다. 차를 구입했는데,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에 포함되나요? Q. 지난해에 신용카드로 자동차를 구입했습니다. 소득공제 받을 수 있을까요? A. 신차를 구입했다면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중고차를 구매했다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의 15%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차량 구입 비용이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에 포함되는지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론 먼저 말하자면 신차 구입비용은 연말정산 대상이 아닙니다. 차량은 취등록세를 납부하..
[요모조모] 특명! 겨울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려라 전기차도 추워서 힘든 계절, 겨울 매년 겨울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기차의 손잡이와 문이 얼어서 차량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곤 합니다. 전기차는 차량의 손잡이가 숨어있는 히든 도어(플러시도어) 형태를 채택한 경우가 많아 힘을 줘 얼어버린 손잡이를 강제로 움직일 수 없는 데다가 엔진열로 금방 손잡이나 성에가 녹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는 엔진열을 분출하지 않아 히터 등 온열기능을 통해 차량의 온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 밖에도 히터를 틀면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돼 ‘전기차 차주의 겨울 필수품은 두꺼운 외투’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만큼 겨울은 전기차주들에게 힘든 계절이죠. 실제로 겨울이 되면 전비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게 전기차의 큰 단점으로 꼽힙니다. 낮은 기온..
[요모조모]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자동차 기술 자동차는 우리의 일상을 매우 편리하게 바꿨지만, 교통사고라는 새로운 위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196,836건으로, 이 중 보행 교통사고는 3만 7천건을 넘기며 전체 사고의 약 19%를 차지했으며, 보행자 사상자는 39,02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 중 사망자수는 933명으로, 드디어 1천명 이하대로 진입했는데요.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감소해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3년 2천명 이하에 진입한 데 이어 10년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인데요. 도로교통공단은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 법규를 강화한 도로교통법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책, 국민 교통의식 신장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자동차 기술 자동차 업계도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요모조모] 자율주행차의 교통사고, 누가 책임지나요? ‘자율주행’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2~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되어 우리의 운전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있죠. 우리는 이제 사람 운전자의 개입이 아예 없는 레벨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인간 운전자’의 개입이 점점 줄어드는 지금, 사고에 대한 책임과 보험제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이 피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인간 탑승자가 ‘운전자’일 필요가 있을까요? 무인 차량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자율주행 사고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또 어떤 점을 생각해보아야 할 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일상으로 다가온 자율주행 자율주행이 우리에 일상 속에 서서히 스미고 있습니다. 경기도..
[요모조모] 자동차의 감각기관, 센서 바로알기 자동차에는 수많은 센서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센서들이 얼마나, 어디에 장착되어 있는지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아채기 어려운데요. 차량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기 위해 곳곳에 센서를 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차량의 프레임(주로 범퍼 모서리)에 둥근 단추 같은 형태나 그릴 안, 사이드미러 뒷편 등을 잘 들여다보면 다양한 센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센서들이 어떤 기능을 위해 존재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센서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자동차의 눈, 센서 센서는 ‘자동차의 눈’입니다. 차량 곳곳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들이 자동차의 눈과 귀가 되어 정보를 모으고, 이를 토대로 자동차의 뇌인 전자제어장치에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주행, 제동, 조향 제어 명령을 내립..
[요모조모] 길 막히고 복잡한 휴가철 장거리 운전, 알아 두면 더 좋은 꿀팁 휴가철인 요즘,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과 걱정이 앞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장거리, 그리고 초행길 운전은 베테랑 운전자에게도 어렵습니다. 교차로에 잘못 진입해 가까운 길을 빙 둘러 가거나, 급한 마음에 무리한 끼어들기로 인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는 도로 위의 ‘빌런’이 될 수도 있죠. 의도치 않게 ‘민폐 운전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비게이션을 봐도 헷갈리는 장거리·초행길 운전, 조금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소소한 팁을 공개합니다. 실시간 정보로 효율적인 경로 파악하기 휴가철이나 명절이 되면 뉴스에는 항상 교통상황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그만큼 도로 상황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것은 장거리 운전을 앞둔 운전자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도로의 실시간 정보는..
[요모조모] 폭우와 낙뢰가 내리치는 장마 시작! 전기차는 괜찮을까? 전국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7~8월)에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40%라고 합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습기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자제품 구매에 있어 방수 기능 탑재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전자제품 관리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똑같이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차는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전기차 안전에 관한 오해와 진실, 비가 많이 올 때 전기차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방법을 알려드려요. 비 오는 날 전기차, 감전의 위험은 없을까? 전기차는 전기를 사용하고, 고전압의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장착되어 있..
[요모조모] 봄 나들이 가기 전, 내 차 점검하기! 봄철 차량관리 CHECK LIST 겨울 외투를 넣을 지 말 지 고민케 하던 꽃샘추위도 한 풀 꺾이고 연일 최고기온이 20℃를 오르내리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봄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어 일상 회복과 함께 찾아와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우리의 일상 회복과 함께 HL이 새로운 콘텐츠, [요모조모]를 시작합니다! 일상 속 모빌리티의 요모조모를 모두 담아 선보일 예정인데요. 오늘은 반가운 봄을 맞아 드라이브와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봄철 차량 관리 체크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나들이를 떠나기 전, 내 차는 봄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어 있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겨울 흔적 지우기 겨울의 악천후는 차량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추운 날씨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고,..
[환경맛집 #3 비건 베이커리] 지구와 나를 위한 비건 HL과 함께 떠나는 친환경 플레이스 투어! ‘환경맛집’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지구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스페셜 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전국의 빵순이, 빵돌이들 모여라! 오늘의 ‘환경맛집’ 주제는 비건 베이커리입니다. 흔히 비건과 베이킹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달걀과 우유, 버터 등 동물성 재료 없이는 부드러운 식감의 빵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베이킹의 한계를 깨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비건 레시피를 선보이는 빵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빼기의 미학으로 베이킹의 새 지평을 여는 비건 베이커리 세 곳을 소개합니다. 9무(無) 9유(有)의 원칙을 지키는 [앞으로의 빵집] 종로구 익선동에 자리한 앞으로의 빵집은 ‘비건도 맛있을 수 있다’는..
광고인 듯 광고 아닌 듯! 궁금한 자동차 PPL 이야기 ‘어? 이 차 어디서 봤더라? 영화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속에 자주 등장하는 자동차.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PPL에 해당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간접 광고라고도 불리는 PPL(Product Placement)은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제품을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광고 기법 중 하나입니다.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물품이나 장소를 협찬하거나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고 영상 말미에 ‘제작 지원’, ‘제작 협찬’, ‘제작 협조’라는 형태로 브랜드를 한 번 더 노출하는 것인데요. 국내에선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자율주행 키스 신이 대표적인 PPL 사례로 손꼽힙니다. 도심 드라이브를 즐기던 남녀 주인공이 LKAS* 기능을 작동시킨 후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신형 제네시스를 효과적..
[환경맛집 #2 비건 레스토랑] 이토록 다채로운 비건! HL과 함께 떠나는 친환경 플레이스 투어! ‘환경맛집’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지구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스페셜 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환경맛집’ 주제는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요즘 육류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비건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비건푸드를 저마다의 컨셉으로 제안하고 있는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합니다. 먹고, 나누고, 배우고! 미국식 비건의 맛 [비건 앤 비욘드] 연희동에 위치한 비건 앤 비욘드는 그로서리 스토어와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갖고 있는 미국식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주류, 식료품 등 모든 음식물은 100% 비건을 지향합니다. 국내산 유기농, 무농약 인증 농산물을 사용하며 우유 대신 ..
[환경맛집] #1 제로웨이스트 샵 HL과 함께 떠나는 친환경 플레이스 투어가 시작됩니다! ‘환경맛집’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지구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스페셜 플레이스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코너로 쓰레기는 줄이고, 일상은 지키는 녹색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로웨이스트 샵 3곳으로 떠나봅니다. ‘모두를 위한 두 번째 기회’를 선사하는 [누깍] 이태원동에 위치한 누깍(Nukak)은 버려진 폐현수막, 카이트 서프 돛, 타이어 이너 튜브를 활용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힙한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누깍 브랜드명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부족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풀네임은 ‘Nukak-Maku’로, 그들은 일상 속 필요한 물건을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아마존 숲에서 얻는다고 해요. 누깍도..
자동차 정기검사, 이렇게 준비하세요! 소중한 내 차! 오랫동안 안전하게 타고 싶다면, 자동차 정기검사를 꼭 받아야만 합니다. 자동차관리법 제43조 제1항 및 시행규칙 제74조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는 일정 기간마다 정기 검사를 꼭 진행해야만 하는데요.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아야 할 때가 되었다면, 주목! 놓치기 쉬운 자동차 정기검사 시기부터 비용, 수수료 절감 방법까지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자동차 정기검사 상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자동차의 건강검진, 자동차 정기검사 사람에게 건강검진이 있다면? 자동차엔 ‘정기검사’가 있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이 안전 운행을 하는 데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안전도, 배출가스, 소음 세 가지 항목으로 기준으로 하여 자동차의 주행 및 제동장치 등에 대한 육안과 기기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럭셔리카 브랜드들이 후륜구동을 택하는 이유 대부분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세단이나 스포츠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뒷바퀴 2개가 차량의 구동력을 책임지는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후륜구동 방식을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후륜구동 방식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뒷바퀴로 밀고 나가는 후륜구동 방식 자동차의 추진 방식은 동력을 전달받는 바퀴 개수에 따라 이륜구동(2WD, Two-wheel drive)과 사륜구동(4WD, Four-wheel drive)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륜구동은 전륜구동(FF, 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과 후륜구동(RWD, Rear wheel drive)으로 나뉩니다. 전륜구동이 앞바퀴에 힘을 실어 자동차를 끌고 가는 방식이라면, 후륜구동은 ..
고양이의 위대한 실수! 갓냥이 덕분에 발명된 안전유리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귀여운 사고뭉치, 고양이가 무수한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야기의 시작은 자동차가 막 보급되기 시작한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창기 자동차는 윈드실드(Windshield)* 없이 앞뒤가 뻥 뚫린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바람과 돌멩이, 먼지 등을 맞은 채로 운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가림막의 필요성을 느낀 자동차 제조사는 창문 유리를 단 자동차를 출시했습니다. *윈드실드(Windshield): 차량의 전면 유리창을 일컫는 말로 탑승자를 바람이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담당 가정용으로 제작된 창문 유리는 투명한 대신 강도가 약했습니다. 그 결과,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질뿐더러 깨진 유리 조각이 사방으로 튀어 운전자와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