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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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눈, 라이다(LiDAR) 딥러닝 인지 기술의 양산화 여정 HL클레무브 김형기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되는 자율주행 레벨 3 이상의 시스템(ADS)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주변을 파악하는 '센서 리던던시(Redundancy, 중복 설계)'입니다. 그중에서도 라이다는 빛을 이용해 360도 전방위를 정밀하게 스캔하는 자율주행의 '핵심 눈'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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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ADAS를 위한 경량 점유 격자 지도(OGM) 기술 HL클레무브 강종구 자율주행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어려운 숙제는 바로 차량이 ‘내가 갈 수 있는 안전한 길(Free Space)'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판별해내는 것입니다. 물론, 고가의 라이다(LiDAR)나 고해상도 카메라와 같은 훌륭한 대안이 있지만, 실제 양산되는 차량에 적용하기에는 비용 문제나 눈▪비 같은 기상 제약이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양산차의 필수 센서인 FMCW 레이더는 악천후에 강하고 경제적이지만, 수집되는 데이터가 희소(Sparse)하고 노이즈가 많다는 기술적 난관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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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서도 안전할까? SbW 저마찰 노면 제어 성능 검증기 HL만도 구태윤 운전대와 바퀴 사이의 기계적 연결을 끊고 전기 신호로 조향하는 Steer-by-Wire(SbW) 기술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자율주행과 실내 디자인의 혁신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물리적 연결이 없는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고장이 나면 정말 제어가 가능한가요?" 저희 연구팀은 이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 스웨덴의 혹한기 테스트장을 찾았습니다. 마찰력이 거의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HL만도의 SbW가 어떻게 안전을 지켜내는지 그 생생한 검증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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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SDV가 재정의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HL클레무브 주학연 바둑에서 포석이 중요하듯, 미래의 변화를 미리 읽고 준비하는 일은 기업의 전략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전략에는 내부 역량과 외부 환경이라는 두 가지 관점이 있지만, 저는 특히 환경의 변화를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는 역량을 준비하는 과정이 기업의 미래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또한 AI 시대에 인문학과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것처럼, 저 역시 역사를 탐구하는 마음으로 지금 제가 몸담고 있는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다만 이 글의 내용이 정답이라기보다는, 산업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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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록이 되다: HL 테크 블로그 Open HL의 공식 블로그 ‘HL 모빌리티 랩스(HL Mobility Labs)’가 기술의 본질을 더 깊게 파고드는 ‘테크 블로그(Tech Blog)’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기술의 이면을 연구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하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기술적 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해 HL만도와 HL클레무브 연구원 30여 명이 필진으로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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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vigator : HL의 시선] EP.02 브레이크의 진화, 30년 엔지니어의 시선 1992년 12월 입사 이후 단 한 번도 회사를 떠난 적 없는 엔지니어가 있습니다.HL만도에서 30년 넘게 브레이크 기술 개발과 제품 전략을 이끌어 온 김문성 부사장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입니다. 기계 중심의 제동 시스템이 전자 제어와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로 빠르게 진화하는 지금, 브레이크 산업 역시 큰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HL만도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Brake-by-Wire, 통합 샤시 제어 등 차세대 기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HL만도에서 오랜 시간 브레이크 사업을 이끌어 온 그의 시선으로 브레이크 산업의 변화와 HL만도의 경쟁력,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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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vigator : HL의 시선] EP.01 기술의 정점에서 본질을 묻다 하이엔드 모빌리티 시장의 치열한 각축전 속에서 HL만도가 글로벌 빅테크들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받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술의 수치보다 사람의 삶이 누릴 '자유'의 크기에 집중해 온 HL만도만의 독보적인 관점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