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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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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0. 17:07 라스트마일의 마지막 퍼즐, 페달라이트가 골목을 누빌 날을 향해 누구나 한 번쯤은 택배나 배달음식의 배송이 늦어 초조해한 경험이 있을 텐데요. 물건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구간인 라스트마일에서의 경험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라스트마일에서 배송의 질을 높이는 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특히 교통체증이나 좁은 골목, 아파트 단지 내 차량 진입 제한 등의 규제로 인해 일반 차량을 이용한 보편적인 배송에 불편을 겪는 일이 늘고 있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운송수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드론 등 새로운 운송수단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동력을 사용하는 소형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라스트마일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HL만도에서도 SPM 시스템을 독자 개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2022. 9. 23. 13:00 [내일의 모빌리티 트렌드] 3탄: 배송 로봇 자율주행 기술부터 드론, 개인용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내일의 모빌리티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물류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한 ‘배송 로봇’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물류의 새로운 경쟁력,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배송 로봇의 성장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현재의 배송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날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당일 배송은 기본! 일부 소비자의 경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상품을 배송 받는 개인화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제공이 물류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며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
2020. 12. 17. 11:30 택배 로봇 제임스입니다. 고객님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언제 들어도 설레는 메시지, 바로 택배 도착 소식이죠.코로나19와 함께 언택트 쇼핑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빠르고 정확한 택배 서비스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택배 업계의 고충도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그런데 최근, 이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출범했습니다. 바로 와트가 만들 W스테이션과 제임스 로봇인데요.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가 그들과 함께합니다.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란?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와 퓨처플레이는 미래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AI 기술을 이용한 이미지인식과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최근 한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만도는 그중에서도 빠르게 발전해나가는 ..
2020. 5. 15. 17:20 출퇴근 시간 20분 줄이는 치트키!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울의 번화가를 배회하다 보면 역 주변으로 전동 킥보드가 세워진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보를 빠르게 통과하는 킥보드 이용자의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죠. 이처럼 개인용 이동 수단의 증가로 모빌리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고됩니다. 미션, 라스트 마일을 줄여라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근거리 이동 수단을 부르는 말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장 초기만 해도 레저용으로 인식되다가 '라스트 마일' 개념이 대두되며 차세대 모빌리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스트 마일이란 목적지까지 남은 1마일(1.6km)을 뜻합니다. 걷기엔 멀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기엔 애매한 거리를 지칭하죠.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하면, 라스트 마일을 빨리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춘추 전국 시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