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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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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7. 11:12 [모빌리티 상담소] 고속 주행 중 운전대가 떨린다면? 그냥 지나쳐도 될까 운전대 떨림과 소음, 어디까지 괜찮을까?부제 | 주차장 '뚝뚝' 소음부터 고속도로 '덜덜' 진동까지, 조향 NVH의 원인과 셀프 점검법본 아티클에서 소개하는 조향 소음 유형 및 자가 진단 기준은 일반적인 차량 구조에 기반한 엔지니어링 참고 정보입니다. 차종, 서스펜션 구조, 마모 상태 및 주행 환경에 따라 실제 원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운전대 조타력의 급격한 변화, 유격 이상, 경고등 점등 등 주행 안전과 직결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운행을 멈추고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공인 정비소를 방문하시어 전문가의 정밀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Author’s Note운전대를 잡고 지하 주차장을 조심스레 빠져나오거나 유턴할 때, 손끝으로 전해지는 ‘뚝뚝’ 소리나 ‘드르륵’하는 진동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던 적..
2026. 9. 3. 15:29 [The Navigator: HL의 시선] EP.07 불확실성의 중심에서 성장을 설계하다 불황과 변동성이 일상이 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끄는 리더는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까요?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트럼프 2.0’ 시대의 개막, 고율 관세 압박, 그리고 전동화 시장의 속도 조절이라는 거센 파도와 직면해 있습니다. 이 거대한 전환기의 한가운데서 HL만도 Americas Region은 단기적 방어를 넘어 공급망과 R&D의 가치사슬을 전면 재편하는 ‘Value Chain Reset’을 단행했습니다.특히 올해는 HL만도의 미주 첫 법인이자 엔지니어링 및 세일즈의 핵심 거점인 MESA(HL Mando Engineering & Sales America)가 설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1996년 세계 자동차 공업의 중심지 디트로이트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년간 단단하..
2026. 8. 31. 09:19 [WRC 참관기] 시연을 넘어 현장 속으로…WRC 2026에서 읽은 로봇 상용화와 생태계의 서막 Author's Note베이징 남쪽 이좡(亦庄) 경제기술개발구. 올해 6월 새롭게 개관한 C관(智创馆, 지촹관: 스마트혁신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엄청난 인파와 전시장 곳곳에서 웅성거리는 모터 구동음이 단번에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전 세계 300여 개 로봇 기업과 2,000개가 넘는 핵심 부품들이 빽빽하게 들어찬 2026 세계로봇대회(2026 World Robot Conference ∙WRC 2026) 현장! 특히 이번 출장은 단독 참관이 아닌, 그룹 차원의 로봇 역량을 한데 모은 '합동 참관단'으로 현장을 누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남달랐습니다. HL만도의 액추에이터 선행 연구, SW 플랫폼, 부품 공급망(SCM) 전문 엔지니어들을 주축으로, 그룹 미래사업실,..
2026. 8. 25. 12:01 자동차를 뜯어보니, 비로소 움직이는 원리가 보였습니다 문과생 브랜드 담당자의 섀시 분해·조립 실습 분투기Author's Note안녕하세요, HL홀딩스 브랜드전략팀 배수연 매니저입니다.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다 보면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와 관련된 자동차 기술 용어들을 매일같이 다룹니다. 신기술의 원리를 공부해 카피를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게 일상이지만, 문득 마음 한편에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뼛속까지 문과생인 내가, 글과 사진으로만 자동차를 아는 척하고 있던 건 아닐까?’활자 너머 실제 부품들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HL인재개발원의 ‘자동차 부품 분해조립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직접 볼트를 풀고 조이며 손끝으로 배운 자동차 부품의 구조와 작동원리, 그 생생한 실습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2026. 8. 20. 10:29 [전문가 칼럼] 지능을 움직이다 : AI가 몸을 얻은 뒤 시작된 휴머노이드의 다음 경쟁 [Expert Column] Moving Intelligence: The Next Humanoid Race After AI Gets a Body[Editor’s Note]본 아티클은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AEM) 한상민 편집장의 전문가 칼럼입니다. AI 지능(Software)이 실제 산업 현장의 노동력(Physical AI)으로 자리 잡기 위해 넘어야 할 하드웨어 메커니즘과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본질을 깊이 있게 짚어봅니다.글 / 한상민 Sang Min Han 편집장, AEM han@autoelectronics.co.kr[Editor’s Note] This article is an expert column by Sang Min Han, Editor-in-Chief of Automotive Electron..
2026. 8. 10. 15:20 여름철 전기화재, 왜 더 위험할까? 전기화재 예방의 새로운 기준, 'e-HAECHIE' Editor’s Note본 콘텐츠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와 보험』 2026년 여름호(Vol.201) 첫 번째 특집으로 게재된 HL만도 HAECHIE팀 이곤재 팀장의 기고문 「전기화재 예방의 새로운 접근, 아크감지센서 ‘e-HAECHIE’」를 대외 테크 블로그용으로 재구성한 아티클입니다.1. 여름철, 전기화재를 더 주의해야 하는 이유여름철에는 냉방기기와 산업설비 가동이 늘면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고온과 습도 등의 환경적 요인까지 더해져 전기설비의 부담이 커집니다. 문제는 전기화재의 위험이 연기나 불꽃이 보이기 전, 배전반과 케이블 내부의 미세한 이상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이번 콘텐츠에서는 전기화재가 발생하기 전 나타나는 ‘아크’와 이상 발열의 원리를 살펴보고, 이러한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
2026. 8. 10. 08:15 [Engineer's Note] 희토류 프리(Free) 전기차의 해답: 고정자 자속 관측기 기반 유도 전동기 제어 최적화 Engineer’s Note안녕하세요, HL만도 SW Campus 오윤재 연구원입니다.지난 EVS371에서 발표한 이번 연구는 차세대 구동 모터로 주목받는 유도 전동기 (IM, Induction Machine)의 제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유도 전동기는 뛰어난 가성비와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주행 중 모터 내부 온도가 치솟으면 제어 정밀도가 떨어지는 고질적인 기술적 난제를 안고 있었습니다.이번 엔지니어스 노트에서는 별도의 하드웨어 개조나 추가 센서 없이 '주파수 적응형 고정자 자속 관측기(FAO, Frequency Adaptive Flux Observer)' 소프트웨어 알고리즘만으로 유도 전동기의 제어 한계를 완벽히 극복해 낸 혁신적 메커니즘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1제37..
2026. 8. 6. 11:45 [The Navigator : HL의 시선] Ep.06 위기 속에서 증명되는 진짜 저력, HL만도 CPO가 말하는 ‘공급망 설계’의 본질 전쟁, 관세, 물류 대란, 그리고 최근의 AI발 반도체 품귀까지.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 글로벌 공급망을 지켜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코로나 시기 '반도체 비상TFT'를 시작으로, 원자재 폭등과 지정학 리스크를 거치며 HL만도의 구매 조직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흔들림 없이 대응해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가격 협상가'가 아닌 '공급망 리스크 설계자'를 자처하는 리더가 있습니다.The Navigator 「HL의 시선」 여섯 번째 주인공은 HL만도의 구매를 총괄하는 김성일 CPO입니다. 가장 싼 가격이 아닌, 가장 무너지지 않는 공급망을 설계해온 그의 시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HL만도의 구매 경쟁력을 들여다봅니다. SECTION 1. 구매의 본질 : 가격 협상을 넘어선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