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5. 17:20
출퇴근 시간 20분 줄이는 치트키!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울의 번화가를 배회하다 보면 역 주변으로 전동 킥보드가 세워진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보를 빠르게 통과하는 킥보드 이용자의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죠. 이처럼 개인용 이동 수단의 증가로 모빌리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고됩니다. 미션, 라스트 마일을 줄여라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근거리 이동 수단을 부르는 말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장 초기만 해도 레저용으로 인식되다가 '라스트 마일' 개념이 대두되며 차세대 모빌리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스트 마일이란 목적지까지 남은 1마일(1.6km)을 뜻합니다. 걷기엔 멀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기엔 애매한 거리를 지칭하죠.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하면, 라스트 마일을 빨리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춘추 전국 시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