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2. 10:15
[From Junk to Art #3 이혜선 편] 쓰레기로 세상에 빛을 비추다!
칠흑 같이 어둡고 넓은 밤바다에 한 줄기 빛을 비추는 등대. 그 빛은 바다에 나간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고, 바다를 지킵니다. 그리고 여기, 환경오염으로 색을 잃어가는 세상에 쓰레기로 빛을 비추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이혜선 작가의 ‘손등대’가 안내하는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지 From Junk to Art에서 만나봅니다. 새롭게 기능하는 해양 쓰레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변에서 바다 쓰레기를 수집해 오브제를 만드는 금속공예 작가 이혜선입니다. 2016년에 제주도에 위치한 ‘재주도좋아’라는 단체에서 열린 에 참여하면서 처음 해양 쓰레기를 재료로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해양 쓰레기와 금속을 결합해 ‘손등대’를 만들게 됐는데요.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