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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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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0. 09:00 [모빌리티 인벤터스] Ep.2 양산 문제를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이 무기 - 국산 레이더의 250m 너머를 개척한 한재현 팀장 Editor’s Note 자율주행의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Radar)’. 만약 이 핵심 센서를 외산 기술에만 의존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모빌리티 주권은 어떻게 될까요? 지난 5월 19일 발명의 날,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장·중·근거리 레이더 풀 라인업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수주 확대를 이끌며 대한민국 센서 기술의 위상을 증명한 HL클레무브 한재현 팀장을 만났습니다. 차세대 4D 이미징 레이더 시대를 준비하며 36건의 등록 특허로 강력한 기술 장벽을 세운 한재현 팀장의 치열한 ‘실전 엔지니어링’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Key Achievement] 한재현 팀장 주요 성과 요약핵심 센서 기술 자립: 장거리·중거리·근거리 레이더 풀 라인업 국산화글로벌 경쟁력 입증: 글로..
2025. 12. 11. 13:40 [요모조모] 자율주행차가 눈(Snow)을 보는 법 아침에 커튼을 걷었는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순간 "와, 예쁘다!"하고 감탄이 나오지만, 곧이어 출퇴근길이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미끄러운 도로도 문제지만, 앞 유리에 날리는 눈발 때문에 시야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사람도 이렇듯 눈길 운전이 어려운데, 센서로 세상을 보는 자율주행차는 눈이 오면 어떻게 운전할까요? 눈송이를 장애물로 착각해 급정거를 하거나, 하얗게 덮인 도로 위에서 길을 잃는 일은 없을까요? 오늘은 겨울철 눈보라 속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비밀을 살펴 봅니다. 자율주행차도 눈 맞으면 앞이 안 보여요자율주행차의 '눈'은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같은 센서입니다. 하지만, 눈이 퍼붓는날에는 이 첨단 장치들도 흔들릴 ..
2024. 5. 27. 09:56 HL만도㈜ 배홍용 부사장, 제59회 발명의 날 ‘산업포장‘ 수훈 HL그룹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 배홍용 부사장(CTO)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습니다. 배 부사장은 전동 조향 장치, 최첨단 운전 시스템 개발 등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HL만도 김태식 책임연구원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 HL클레무브 한윤기 책임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습니다.배홍용 부사장은 한국 스티어링(Steering) 산업 발전의 주역입니다. 1993년 HL만도 조향 연구소 입사, 2003년 ‘전동 운전 시스템(*EPS)’ 독자 개발 완성, 이듬해 2004년 양산 돌입, 2022년 누적 생산량 5천만 대 돌파까지 약 30년간 배 부사장은 스티어링 기술 연구와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