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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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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8. 10:49 [직무위키] ‘하키’와 함께 여정을 떠난 이들 - HL클레무브 자율주행시스템 R&D센터 AD LAB 자율주행 시스템은 누가, 어떻게 개발하고 있을까요? 자율주행차 ‘하키’와 함께 자율주행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HL클레무브 자율주행 시스템 R&D센터 AD SW Design실 AD LAB팀에서 8년째 동고동락중인 입사 동기, 김태한 책임연구원과 김재환 책임연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자율주행 시스템, 누가 개발할까? 차간거리제어, 차선유지보조 기능으로 대표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이제 자동차 구매의 필수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런 운전자 보조 기능이 구매 매력도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양산차 기업들은 매년 새로운 ADAS 기능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ADAS는 안전 운전 보조를 넘어 자율주행으로의 진화를 위한 필수 기..
2022. 3. 3. 11:0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군집주행 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상용차를 위한 ‘군집주행’ 동일한 간격으로 일사불란하게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화물 트럭들. 바로 '군집주행'이 이루어지는 풍경입니다. 선두 차량을 제외한 후속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운행하고 여러 차량이 한 대처럼 움직이는 만큼 물류ㆍ운송에서 큰 장점을 지닙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V2X 기술을 활용하는 군집주행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V2X편 V2X, SbW, ADAS, LKAS...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
2022. 1. 18. 11:30 [왓츠인마이카 #7]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 HL클레무브 연구원의 이중생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 ‘자동차’.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보면 운전자의 성격’이 보인다고 하죠? 그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왓츠인마이카. 과연 타인의 자동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계절,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파도를 향해 몸을 날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모재현 책임 연구원에 관한 소개인데요. 자율주행 차량을 검증하는 연구원이자 서퍼로 살아가는 그의 반전 일상을 만나봅니다. Q. 간단한 자기 소재 부탁드립니다. HL Klemove의 Vehicle Test Team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재현 책임연구원입니다. 주로 주행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을 차량 레벨에서 검증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2021. 7. 15. 10:00 발명의 날 표창 받은 만도의 기술은 무엇?!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열린 ‘제56회 발명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만도의 연구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로 ‘이중 안전화 제어 기술(Redundant)’을 SbW시스템에 적용한 원종천 책임연구원과 IDB 시스템을 국산화한 김진석 책임연구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대체 무엇일까요? 첨단 자율주행 시대 앞당기는 SbW 첨단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만도 SbW 첫 번째 소개할 기술은 자율 장착형 운전 시스템 ‘SbW’입니다. 지난 120년간 자동차 운전석 위치는 고정돼 있었습니다. 섀시와 운전대가 물리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설계를 바꿀 수 없었기 때문이죠. ..
2021. 5. 14. 11:00 스타트업 ‘오로라’는 어떻게 우버를 인수했을까? 자율주행 시대는 아직 먼 것일까요? 지난해 말, ‘우버(Uber)’는 자율주행 사업부 ‘ATG(Advanced Technology Group)’를 매각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업계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우버는 일찌감치 자율주행 사업을 자신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었습니다. 이에 2015년 ATG를 설립하고 수조 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해왔죠. 하지만 우버 ATG는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에 넘어가게 됐는데요. 이들의 빅딜은 어떻게 성립된 것일까요? 벼랑 끝에 선 우버, 대체 왜?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으며 승승장구한 우버 ATG. 그러나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달리 우버는 자율주행 사업으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8년, 구글 웨이모(..
2021. 3. 29. 16:00 라이다 때문에 자동차 디자인을 바꾼다?! 자동차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엠블럼’입니다. 모든 브랜드는 고유의 엠블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브랜드의 역사, 가치관 등이 녹아 있는데요. 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기에 엠블럼 교체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다수의 완성차 업체가 엠블럼 교체를 선언했습니다. 새로 바뀐 엠블럼은 2D 디자인이 적용됐는데요. 기존의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되, 입체감을 없애 심플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행보를 택한 것은 좀처럼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꼭꼭 숨어라! 라이다 센서 보일라 미국 자동차공학회는 운전자동화 기술을 레벨 0에서 5까지 6단계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레벨 3단계 이상..
2021. 3. 16. 11:3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ADAS편 ADAS, LKAS, SbW, SCC...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서 어려운 영어 약자에 급히 구글링을 시작하지는 않았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한라그룹이 준비했습니다. 어려운 모빌리티 관련 용어를 쉽게 알아볼 기회!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센서로 운전자를 보조하는 ADAS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단어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일상 가장 가까이 있던 기술입니다. 몇 년 전부터 양산 차량에 포함되어 온 차량 간 거리 유지, 차선 유지, 충돌 방지 시스템 등이 모두 ADAS에 포함되기 때문이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는 ADAS는 ..
2021. 2. 18. 11:30 키워드로 보는 자율주행차 「레벨」 편 – 테슬라, 웨이모의 수준은? 소위 반자율주행이라 불리는 ACC(자동감응식 순항 제어)와 LKAS(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의 조합이 양산 차량에 등장하며 우리는 자율주행이라는 미래의 일부를 현재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 자동차 제조사의 홍보나 자율주행 관련 콘텐츠에서 ‘OO 차량에 레벨 2.5 수준의 기술이 적용됐다.’ 등의 문장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언급되는 ‘레벨’은 무엇이며, 각 레벨에서는 어떤 기능들이 구현될까요? 오늘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 레벨, 구분 기준은? 자율주행 레벨은 흔히 다섯 단계로 분류됩니다.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 5 이하는 운전자의 개입 정도와 원격 감시 수준에 따라 4단계로 나뉘는데요. 현재 통용되는 자율주행 레벨 기준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SAE)와 미국 도로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