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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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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 14:14 온실가스 감축, 이제 새로운 단계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최근 세계적 차원에서 대응 로드맵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의 와중에서도 탄소국경세가 눈앞의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코로나19여파로 한동안 급락세를 보였던 탄소배출권 가격도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세계 9개국에서 20개의 생산기지를 운영 중인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 만도의 고민도 깊습니다. 만도 지속가능경영추진단에서 각각 노동인권안전분야와 환경분야 실무담당으로 온실가스 대응 전략의 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Environment & Safety팀 강경승 팀장과 Smart Manufacturing팀 최영복 책임매니저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탄소 배출량 측정 이후, 지속적으로 감축 성과 이어져 한국은 국가 단위로는 유일하게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2021. 8. 17. 10:30 [이알트] 탄소국경세, 국제무역질서의 새로운 변수 전 세계에 기후변화 위기의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EU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6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후 기본법’을 제정한 데 이어, 7월 14일에는 12개의 구체적인 법안을 담은 탄소중립 정책 패키지 ‘피트 포 55(FIT FOR 55)’까지 공개했습니다.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는 이 법안의 핵심인데요. 이에 풍력·태양광과 전기차, 수소 산업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U는 왜 탄소에 세금을 매길까? 피트 포 55는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을 말합니다. 그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