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4. 17:13
자율주행 로봇 보안관 골리가 순찰 중입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사람이 수행하기에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을 AI 로봇이 해결합니다. 건설 현장, 경찰 폭발물 처리반 감시 현장 등에 투입됐던 미국의 로봇 개 ‘스팟(Spot)’이 잘 알려진 예인데요. 최근에는 싱가포르 공원을 다니며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안내방송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팟은 아직 자율 이동이 아닌 사람의 원격 조종단계이지만 덕분에 직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줄어들었죠.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AI 순찰 로봇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만도의 한국판 로보캅 골리(Goalie)입니다. 골리는 지난 7월부터 경기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자율주행으로 공원 곳곳을 순찰하고 있는데요. 이름부터 듬직한 로봇 보안관 골리,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