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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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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9. 16:00 [전문가 칼럼] 나윤석, 2026 모빌리티를 읽다 – 2026년, 캐즘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Editor’s Note2026년 모빌리티 시장은 이제 '구체화와 가속'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전기차의 대중화부터 AI와 결합한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로의 확장까지. 변화무쌍한 모빌리티 시장 흐름을 나윤석 칼럼니스트가 여러분께 알기 쉽게 쏙쏙 짚어드려요.2026년, 캐즘을 넘어 드디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2025년처럼 예측하기 어려웠던 해도 없었습니다. 지난 몇 해를 대변하는 ‘캐즘(Chasm)’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이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는 것 자체에서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세계를 휩쓴 보호 무역 조류 등의 불안정은 미래로의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현실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전동화 전략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시킨 자동차 브랜드들이 그랬듯..
2024. 5. 7. 17:45 세계에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 EVS 37 Tech. Visit 세션에 가다 ‘전기차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EVS37(The 37th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을 아시나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는 세계 최대의 전기차 학술 전시회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입니다. HL만도와 HL클레무브에서는 지난 4월 26일, EVS37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HL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Technical Visit’ 세션을 마련했는데요. 유수의 모빌리티 인재들과 함께한 현장을 함께 확인하시죠!HL만도의 A to Z를 만나는 시간이곳은 Tech. Visit 세션이 시작되는 판교 HL만도 R&D센터입니다. 참가자들을 위한 핑거..
2022. 4. 27. 11:30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로 변신? SF영화 에 등장한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기억하시나요? 걸윙도어(양쪽의 차문이 위로 열리는 방식)와 스테인리스 보디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부활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내연기관차도 전기차가 될 수 있다! 필(必)환경* 시대에 구박덩이가 된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1년에 전세계에서 팔린 전기차 수는 472만 대. 차량의 전체 판매량에 비하면 5.8%에 불과하지만 2020년 판매량과 비교하면 무려 112%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여기에 내연기관차 퇴출을 선언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기차에 대한 선호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필환경: 인간의 생존 조건이 의식주에서 환경으로 변화한 만큼,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必) 환경을 지..
2020. 5. 15. 10:40 이거 없으면 운전 불가? 퀴즈로 알아보는 조향장치 상식! – 1탄 조향장치(Steering System)는 핸들의 회전을 앞바퀴에 전달해 주행 방향을 바꾸는 장치입니다. 우리 일상 속 차선 변경은 물론, 레이싱 경기에서 보여지는 유연한 주행도 조향장치 덕분에 가능하죠. 이러한 조향장치는 가장 중요한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이지만, 어떤 부품인지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답니다. 나는 조향장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먼저 간단한 상식 퀴즈를 풀어볼까요? 몇 개나 맞출까? 조향장치 OX퀴즈1. 조향장치는 자동차 부품 중 약 50%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 부품이다?!첫 번째 퀴즈의 정답은 O입니다. 만도의 조향 해외영업팀 김주영 책임과 신상우 책임에게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자동차는 원하는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한 교통수단입니다. 임의로 방향을 바꾸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