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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 주니어 기자단이 떴다! HL만도 패밀리 트랙데이 체험기

HL만도 패밀리 트랙데이 : 주니어 기자가 체험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HL만도 패밀리 트랙데이’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직접 시승하고 체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HL Tech Blog 에서는 일일 ‘주니어 기자단’으로 임명된 임직원 자녀들의 생생한 시선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관제탑과 주행시험장(PG)을 누비며 전자식 조향 장치(SbW), 후륜 조향 시스템(RWS), 스마트 댐핑 컨트롤(SDC70), 전자식 브레이크(EMB) 등 HL만도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했는데요, 단순한 기계의 움직임을 넘어 주니어 기자들이 가족의 안전과 미래 일상을 지키는 기술의 가치를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두 편의 현장 취재기를 통해 만나 보시죠!


🎤 주니어 기자단 1. 감동과 재미의 현장 속으로!

 

초록 잔디밭에서 펼쳐진 마법 같은 첫 인상

기다리고 기다리던 HL만도 트랙데이! 우리 가족은 행사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눈앞에 펼쳐진 초록의 드넓은 잔디밭을 보니 마치 거대한 놀이공원에 온 것처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답니다. 짜릿한 VR 게임부터 미니카 레이싱까지 재미있는 체험 부스들이 가득해 제 마음은 행사 시작 전부터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어요.

행사 시작 전, ‘연구소 대빵’이라고 불리는 CTO(최고 기술 책임자) 부사장님을 기다리며 모두가 기대하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부릉부릉’ 소리와 함께 빨간색 카마로 한 대가 우리 눈앞에 짠~하고 나타났어요. 차 문이 열리고 부사장님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지게 내리시자 모두가 함성을 질렀어요. 부사장님은 오늘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 아주 특별한 날이라고 하셨고, 저도 오늘만큼은 ‘주니어 기자’가 되어 이 신기한 현장을 꼼꼼히 기록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갑자기 카마로 차가 나타났어요!
아이들의 격한 환영을 받는 '대빵 아저씨'의 등장

“막대기가 없다고요?” 신기한 미래 기술의 세계

행사가 시작되고 첫 번째 순서로 우리 가족은 관제탑에 올라갔어요. 올라가 보니 우리가 타는 자동차가 얼마나 복잡한 과학 기술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SbW(Steer by Wire)’ 기술이었는데, 핸들과 바퀴를 연결하는 쇠막대기가 아예 없대요. 오직 전기 신호로만 바퀴를 움직인다니 정말 마법 같은 기술이죠! 뒷바퀴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RWS’ 기술과 방지턱을 넘을 때 엉덩이가 천장에 닿지 않게 해주는 ‘SDC’기술을 볼 때는 우리 아빠 차에도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SbW 가 뭐예요?
RWS 가 뭐예요?

특히 제품 교육 시간에는 쌩쌩 달리는 자동차를 멈추기 위해서는 슈퍼맨처럼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는데요, 제가 “자율주행은 언제쯤 나올까요?” 하고 여쭈어보니, 기술은 이미 완성됐지만 더 안전한 세상을 위한 규칙을 만드는 중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도 안전하게 멈추는 FTMC 기술까지 보고 나니, 이 기술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율주행은 언제쯤 나올까요?

잊지 못할 롤러코스터 시승과 즐거운 놀이 시간!

드디어 가족들과 함께 미래 자동차를 타 볼 차례! SbW가 적용된 카마로에 타신 아빠는 “운전대가 깃털처럼 부드럽다”며 감탄하셨고, RWS 기능이 켜진 자동차는 좁은 길도 장난감처럼 휙휙 잘 빠져나갔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SDC 시승이었는데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롤러코스터보다 백 배는 더 신났답니다!

시승을 위해 주행 시험장으로 고고!
시승 차량 앞에서 찰칵! SbW 시승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오후에는 파란 하늘 아래서 소떡소떡과 닭강정을 먹고, AI 로봇과 오목 대결도 했어요 (비록 제가 15번이나 졌지만..)행사를 준비하신 직원분을 인터뷰해보니, 무려 60명이 넘는 아빠 동료분들이 두 달 동안 이 행사를 준비하셨다고 해요. 오늘 주니어 기자로서 보낸 하루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우리 삶을 얼마나 멋지게 바꿀지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서 더 멋진 기사를 쓰고 싶어요!

맛있는 소떡소떡~ 닭강정 왔어요!
다양한 체험들로 가득했던 행사장


🎤 주니어 기자단 2: 5대 핵심 기술 집중 탐구!

놀라움과 재미가 가득한 놀이터로의 초대

안녕하세요! 2026년 HL만도 패밀리 트랙데이 행사에 참여한 황수현 주니어 기자입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형과 함께 도착한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느낀 건, 단순한 놀람을 넘어선 신기함과 재미였습니다. 멋진 자동차를 타고 등장하신 CTO 부사장님의 재미있는 인사말과 함께,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아보고 맘껏 체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AR 마리오 카트
AI와의 오목 대결

오전에는 운동장에서 가족들과 AR 마리오 카트와 VR 레이싱 시합을 하며 신나게 운전을 체험했는데요, 특히 ‘AI 오목’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마치 이세돌 9단이 된 것처럼 로봇과 대결을 펼쳤는데요, 아빠가 할아버지께도 사드리고 싶어 하실 정도로 똑똑하고 재미있었어요. 그사이 레트로 게임과 전통 놀이를 즐기시는 부모님은 어쩐지 저희보다 더 신나 보이셨죠. 

출출해질 때쯤 나타난 간식차의 소떡소떡과 닭강정, 그리고 정성 가득한 도시락 덕분에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은 푸짐한 도시락

직접 타보고 깨달은 5가지 미래 기술의 비밀

드디어 트랙에 도착했어요!

오후에는 드디어 멋진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승 시간! 저희는 TSM, SbW, RWS, EMB, SDC70 등 무려 다섯 종류의 기술이 들어간 자동차를 한번씩 타서 트랙을 달릴 수 있었어요. 엄마가 직접 운전대를 잡으실 때는 덩달아 제 심장도 두근두근했어요.

시승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기술을 체험하며 그 기술에 대한 설명까지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인데요,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유용한 기술은 RWS였습니다. 저속과 고속에서 뒷바퀴가 움직여 좁은 곳에서 코너링이나 주차를 할 때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또 캠핑 트레일러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TSM을 보면서, 예전에 우리 가족이 캠핑 갈 때도 이 기술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차 안에 제가 타고 있어요!

긴 막대기 없이 전기 신호로만 바퀴를 돌리는 SbW는 슬라럼 운행을 할 때 정말 안전하다는 걸 느꼈고, 물 위에서 쫘악~하고 완벽하게 멈춰 선 EMB 자동차의 놀라운 제동력에도 감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탄자처럼 부드러운 승차감을 만들어주는 SDC70까지! 그저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주는 거대한 철 덩어리인 줄 알았던 자동차에 이렇게 놀라운 기술들이 숨어있다니! 감탄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한 순간이었죠.

이번 체험을 통해 저는 나중에 100%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새로운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즐거움과 배움이 가득했던 트랙데이 현장, 가족들과 귀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ditor’s Note

오늘 보신 주니어 기자단의 활약, 어떠셨나요? 차가운 기술 속에서 ‘가족의 안전’과 ‘더 나은 일상’이라는 따뜻한 가치를 발견해 낸 아이들의 시선이 우리에게도 큰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HL만도는 세상을 더 안전하게 이어줄 아이들의 반짝이는 호기심과 빛나는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