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늑대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그룹X전이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환경 그리고 모빌리티 여기, 글과 그림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이 있습니다. 최연소 동화작가, 전이수 군이 그 주인공이죠. 여덟 살이던 2016년,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어 펜을 잡은 전이수 작가는 첫 동화책 를 완성했습니다. 이후 해마다 신간을 발표하며 부지런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린이의 눈으로 본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작품에 담아내며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층 더 성숙한 시선으로 대중을 찾아온 전이수 작가를 한라그룹이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전이수 작가가 생각하는 환경과 모빌리티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동화작가 전이수를 만나다 전이수 작가를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제주도 함덕 앞바다에 위치한 갤러리입니다. 이곳에서 동생 우태와 함께 세 번째 전시를 진행 중인 전이수 작가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