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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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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11:00 취향 따라 기분 따라 골라 탄다? 자동차 ‘구독’ 시대! 일정 기간 구독료를 지불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 여러분은 구독 서비스를 얼마큼 이용하고 있나요? 코로나19 이후 구독경제는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넷플릭스나 음원 사이트, 식품 배송은 물론 최근에는 화장품, 과일, 꽃 등 다양한 산업에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크레디트스위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5년 4,200억 달러에서 2020년 5,300억 달러까지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2023년에는 글로벌 기업의 75%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차를 사지 마세요, ‘구독’ 하세요 소유보다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소유와 이용의 중간 지점인 ‘구독’ 열풍은 자동차 업계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2020. 4. 23. 03:53 [한라 Tech] 자동차 '구매' 않고 '구독' 한다? 차량 구독 서비스의 미래 ​이른 아침, 향긋한 꽃향기에 잠을 깬다. '꾸까'에서 격주로 받아보는 꽃다발 덕분이다. 어젯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늦게까지 정주행하다 하마터면 늦잠을 잘뻔했다. 출근 준비를 위해 서둘러 '위클리 셔츠'에서 배송된 맞춤 셔츠를 골라 입는다. 거울 옆에는 '오픈갤러리' 큐레이터가 새로 보내준 미술 작품이 걸려 있다. 현대셀렉션으로 새롭게 고른 쏘나타에 올라타, '멜론' 신곡을 들으며 여유롭게 집을 나선다. 앞서 소개한 출근길 풍경은 우리 생활 속에 새롭게 자리잡은 ‘구독경제’를 기반으로 꾸며본 모습입니다. '구독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함께 한번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소유경제에 대한 회의가 생기면서 화장품과 면도날 같은 생필품을 낮은 가격에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가 나오면서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