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5. 17:33
멕시코의 알프스 '아르떼아가' 알고 보면 자동차 산업의 성지?
태양의 땅, 정열의 나라로 불리는 멕시코.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세계 8대 관광 대국이라는 명성답게 ‘칸쿤’, ‘팔랑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소가 즐비합니다. 하지만 본래 여행의 매력은 새로움을 찾는 데 있는 법. 붐비는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상자 속 보석처럼 숨겨진 나만의 여행지가 나타납니다. 멕시코의 소도시 ‘아르떼아가’가 바로 그런 곳이죠. 푸른 생명력을 품은 마을 '아르떼아가' 멕시코 코아우일라 주(Coahuila)의 북동부에 위치한 한적한 마을 ‘아르떼아가(Arteaga)’. 달콤한 사과 향이 풍기는 평범한 과수원 마을이지만, 주말이면 나들이를 온 이들로 붐빕니다. 이곳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풍경’입니다. 코아우일라 주는 매우 건조하고 더운 사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