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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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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9. 13:28 유럽은 지금? 내연기관 자동차와 이별하는 중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요? 기후과학자들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2100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 이상 높아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이미 지구의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 상승한 만큼, 향후 20년 이내로 마지노선인 1.5℃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빠르게 돌아가는 기후 위기 시계*를 멈추기 위해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시계: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가시화된 내연기관 퇴출 움직임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는 기후 위기를 가속하는 주범 중 하나입니다. 배기가스 속에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오염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2022. 4. 27. 11:30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로 변신? SF영화 에 등장한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기억하시나요? 걸윙도어(양쪽의 차문이 위로 열리는 방식)와 스테인리스 보디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부활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내연기관차도 전기차가 될 수 있다! 필(必)환경* 시대에 구박덩이가 된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1년에 전세계에서 팔린 전기차 수는 472만 대. 차량의 전체 판매량에 비하면 5.8%에 불과하지만 2020년 판매량과 비교하면 무려 112%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여기에 내연기관차 퇴출을 선언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기차에 대한 선호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필환경: 인간의 생존 조건이 의식주에서 환경으로 변화한 만큼,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必) 환경을 지..
2021. 11. 11. 13:20 탄소 먹는 하마? 꿈의 연료 ‘이퓨얼(E-fuel)’ 들어 보셨나요? 최근 내연기관 자동차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 7월, EU는 ‘Fit for 55*’가 발표하며 2035년부터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를 사실상 금지했습니다. *Fit for 55: 2030년 EU의 평균 탄소 배출량을 1990년의 55% 수준까지 줄이기 위한 계획안 이처럼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며 내연기관차는 하루아침에 미운 오리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도로 위 내연기관 자동차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이퓨얼(E-fuel)’입니다. 내연기관차가 ‘탄소빌런’으로 지목된 이유는? 휘발유 대신 친환경 E-fuel! 이퓨얼(E-fuel)은 전기 기반 연료(Electricity-based fuel)의 약자로 물을 전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