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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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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6. 16:06 [The Navigator : HL의 시선] EP.01 기술의 정점에서 본질을 묻다 하이엔드 모빌리티 시장의 치열한 각축전 속에서 HL만도가 글로벌 빅테크들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받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술의 수치보다 사람의 삶이 누릴 '자유'의 크기에 집중해 온 HL만도만의 독보적인 관점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MDS BU 정재영 수석부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빌리티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고, 자동차의 메커니즘이 로봇이라는 새로운 프런티어로 확장되는 거대한 흐름을 짚어보았습니다. '완벽보다 실행의 속도'를 강조하는 경영 원칙부터 성장을 열망하는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통찰까지, HL만도가 그리는 '인텔리전트 모션(Intelligent Motion)'의 미래를 지금 만나보세요.SECTION 1. Market Insight : 모빌리티의 본질을 묻다Q1. 부사장님께..
2023. 5. 18. 15:52 [자율주행 순찰로봇 개발기] 어느 날 골리 아빠가 되었다. 지난 9일, HL만도는 AJ대원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순찰 로봇 상용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 순찰로봇 ‘골리’를 과천 래미안슈르아파트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 관악구 빌라촌에 이어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골리! 오늘은 순찰로봇 골리가 태어나기까지의 여정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골리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의 중심에 있었던 ‘골리 아빠’ HL만도 Mobility Solution Tech. Group 로봇플랫폼팀 안재완 책임연구원이 들려주는 골리 개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안전 빨간불, 순찰 업무를 보조할 ‘패트롤 로봇’이 필요해골리 개발은 지난 2019년, 신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사내 공모전이 열리면서 시작됐습니다. 공모전에 지원하기 위해 아이템을 찾고..
2022. 1. 25. 10:13 [CES 2022] #1 차세대 모빌리티 트렌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가 막을 내렸습니다. 최악의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 참가자 수와 전시 기간은 줄었지만, 라스베이거스에 쏠린 관심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습니다. 이 글에서는 CES 2022에서 나타난 모빌리티의 진화 경향을 정리하고 몇 가지 시사점을 짚어보았습니다.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모빌리티 분야는 CES가 발표한 ‘주목해야 할 기술’에서 가장 먼저 제시될 만큼 이번 전시회의 핵심이었습니다. 먼저 벤츠와 BMW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테슬라를 비롯해 전기차 분야에서 앞선 폭스바겐과 현대기아차, 다시 도전장을 내민 벤츠와 BMW,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GM과 스텔란티스, 그리고 내수 위주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국 전기차 업체 등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
2020. 10. 12. 14:00 배송 30분컷 실화?! 성큼 다가온 배달 로봇 상용화 시대 코로나 시대의 가장 안전한 곳으로 꼽히는 집. 이를 반영하듯 배달 시장은 엄청난 규모로 급성장했습니다. 비대면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27.5% 증가한 14조 3,833억 원을 기록했으며, 그중 가장 두드러진 항목은 83%의 성장세를 기록한 음식 서비스 분야입니다.이와 관련해 배달 시장의 성장세도 가파릅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음식 배달 시장은 2018년 820억 달러에서 2025년 2000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음식 배달 서비스는 신속성과 안전성이 관건인 만큼,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달에도 많은 기업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대면 접촉을 줄인다는 측면에서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