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30. 17:07
라스트마일의 마지막 퍼즐, 페달라이트가 골목을 누빌 날을 향해
누구나 한 번쯤은 택배나 배달음식의 배송이 늦어 초조해한 경험이 있을 텐데요. 물건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구간인 라스트마일에서의 경험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라스트마일에서 배송의 질을 높이는 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특히 교통체증이나 좁은 골목, 아파트 단지 내 차량 진입 제한 등의 규제로 인해 일반 차량을 이용한 보편적인 배송에 불편을 겪는 일이 늘고 있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운송수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드론 등 새로운 운송수단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동력을 사용하는 소형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라스트마일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HL만도에서도 SPM 시스템을 독자 개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