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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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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9. 11:10 글로벌 수소차 산업은 지금? ‘선택과 집중’ 최근 수소차 산업의 분위기는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소차는 전기차와 상당수 부품을 공유합니다. 또 전기로 모터를 구동한다는 점도 동일하죠. 차이가 있다면, 전력 공급 방식입니다. 전기차는 외부 충전기로 전기를 공급받습니다. 반면, 수소차는 직접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데요. 이 과정을 담당하는 부품이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입니다. ‘수소 연료전지’는 기술 장벽이 높습니다. 게다가 희귀 귀금속인 백금을 사용해 단가가 매우 높죠. 이것이 수소차의 상용화 속도가 더딘 이유입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이 세계인의 공통 목표로 떠오르며 완성차 업계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상당수 브랜드가 고심할 수밖에 없는데요. ..
2021. 11. 11. 13:20 탄소 먹는 하마? 꿈의 연료 ‘이퓨얼(E-fuel)’ 들어 보셨나요? 최근 내연기관 자동차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 7월, EU는 ‘Fit for 55*’가 발표하며 2035년부터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를 사실상 금지했습니다. *Fit for 55: 2030년 EU의 평균 탄소 배출량을 1990년의 55% 수준까지 줄이기 위한 계획안 이처럼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며 내연기관차는 하루아침에 미운 오리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도로 위 내연기관 자동차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이퓨얼(E-fuel)’입니다. 내연기관차가 ‘탄소빌런’으로 지목된 이유는? 휘발유 대신 친환경 E-fuel! 이퓨얼(E-fuel)은 전기 기반 연료(Electricity-based fuel)의 약자로 물을 전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