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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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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 17:04 숫자로 정리한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의 2019-20시즌 프리뷰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안양 한라의 역사적인 도전이 드디어 시작된다. 2019-20시즌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둔 안양 한라의 모든 것을 숫자로 정리했다. 1. 안양 한라의 2019-20시즌 첫 경기가 9월 7일(토) 오후 5시에 열린다. 장소는 안양 아이스링크, 상대는 대명 킬러웨일즈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정규시즌 36경기를 치른다. 안양 한라는 2015-16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아시아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은 플레이오프에서 러시아의 PSK 사할린에 아쉽게 패해 연속 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지난 아쉬움을 씻고 정상에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2. 한국 아이스하키를 대표하는 ‘용감한 형제’. 올해도 안양 한라를 이끈다. 김기성(34)과 김..
2020. 4. 23. 07:01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 레전드의 고별식 10월 1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의 2019~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접전 끝에 경기에서는 한라가 1-3으로 졌지만, 결과를 떠나서 안양 한라 구단, 그리고 한국 아이스하키에 많은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 한라 레전드의 고별식 2007~08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은 2008년 대대적인 혁신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있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 출신의 브락 라던스키. 북미 프로리그와 독일, 스위스리그를 거친 라던스키는 2008년 9월 안양 한라 입단을 결정했다. NCAA 명문 미시건주립대 출신에 2002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 팀에 지명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