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3. 07:01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 레전드의 고별식
10월 1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의 2019~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접전 끝에 경기에서는 한라가 1-3으로 졌지만, 결과를 떠나서 안양 한라 구단, 그리고 한국 아이스하키에 많은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 한라 레전드의 고별식 2007~08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은 2008년 대대적인 혁신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있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 출신의 브락 라던스키. 북미 프로리그와 독일, 스위스리그를 거친 라던스키는 2008년 9월 안양 한라 입단을 결정했다. NCAA 명문 미시건주립대 출신에 2002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 팀에 지명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