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3. 10:23
고양이의 위대한 실수! 갓냥이 덕분에 발명된 안전유리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귀여운 사고뭉치, 고양이가 무수한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야기의 시작은 자동차가 막 보급되기 시작한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창기 자동차는 윈드실드(Windshield)* 없이 앞뒤가 뻥 뚫린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바람과 돌멩이, 먼지 등을 맞은 채로 운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가림막의 필요성을 느낀 자동차 제조사는 창문 유리를 단 자동차를 출시했습니다. *윈드실드(Windshield): 차량의 전면 유리창을 일컫는 말로 탑승자를 바람이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담당 가정용으로 제작된 창문 유리는 투명한 대신 강도가 약했습니다. 그 결과,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질뿐더러 깨진 유리 조각이 사방으로 튀어 운전자와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