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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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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1. 15:06 [CES2021] #5 전문가가 본 CES 참관기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생활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기술과 집 안에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홈코노미 트렌드를 잘 보여주었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과 정책,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ESG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모빌리티는 세 이슈와 맞물리면서 다양한 전시와 방향성을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전기차 기술의 다양한 전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발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발전을 주요 이슈로 들 수 있죠.만도의 ‘SbW(Steer-by-Wire)’는 핸들과 타이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여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설계의 자유를 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bW 이외에도 만도가 투자한 SOS랩의 라이다 센서 ‘ML-2’, 모빌테크의 자율주행 정밀측위 솔루션..
2021. 1. 11. 15:48 [CES 2021] #1 CES 2021 프리뷰 1913년 포드의 자동차 대량 생산 이후 100년여 동안 성장한 자동차 산업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자동차에서 서비스로, 운전에서 이동으로 변화를 겪으며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성장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죠. 여기에 코로나 19도 큰 영향을 주며 전기차, 자율주행, 서비스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ES 2021,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은? CES 2021의 모빌리티 관련 전시는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사상 최초로 온라인 전시가 결정되며 자동차사의 전시가 크게 줄었는데요. 이는 코로나 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관련 산업의 영향과 전시 준비 시간 부족 등이 이유로 꼽힙니다. 하지만 온라인 전시의 순기능도 존재합니다. 오프라인 전시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