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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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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6. 16:47 [직무위키] 자동차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탄소를 추적하는 전과정평가(LCA) 지난 11월 26일, ‘기후부-자동차 산업계 상생협약(MOU)’ 체결 행사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HL만도 김대열 책임연구원이 자동차 부품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인데요.참고기사이데일리 - 정부-자동차업계,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협약 체결제품을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만드는가’가 경쟁력이 된 시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는 LCA(전과정평가)에 대해 김대열 책임연구원에게 직접 물어보았습니다.LCA,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언어가 되다김대열 책임연구원은 HL만도 글로벌 탄소중립 LCA PJT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08년 입사 후 소재•부품 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쳐, 현재는 HL만도의 L..
2022. 3. 24. 17:28 종이는 친환경 소재일까? YES or NO!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커피 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택배 회사는 비닐 테이프 대신 종이테이프를 도입했죠. 더는 플라스틱 사용을 방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종이인데요. ‘종이는 친환경 소재’라는 인식이 있는 만큼 소비에 대한 죄책감이 덜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종이는 정말 친환경적인 소재일까요? 종이는 친환경 소재가 맞을까? 미국의 환경 영웅, 마이클 셸런버거(Michael Shellenberger)는 이러한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종이백이 비닐봉지보다 제조 과정에서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종이는 다량의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A4용지 1장당 2.88g의 탄소가 발생한다고..
2020. 9. 22. 11:00 자동차도 제로 웨이스트 시대! 필환경 실천하는 그린 모빌리티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잖아요!”우리가 아끼고 사랑해 마지않는 지구.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문명의 비약적 발전은 지구의 종말을 앞당겼습니다. 지난 100년간의 화석 연료 사용은 지구의 평균 기온을 1도 상승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기상 이변은 우리 삶을 헤집어 놓았죠.‘미래를 위한 금요일’ 환경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시킨 17세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그녀는 2019년 UN의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환경 위기를 외면한 어른들에게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어떻게 감히 그럴 수가! (How dare you)”어린 소녀의 외침은 기성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레타와 같은 미래 세대를 위해 변화해야 합니다. 자동차 산업은 기후 악당? 자동차 산업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