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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 16:12 [한라의 발자취] 제2장. 한라그룹, 한국 기계공업을 선도하다. 한라그룹은 창업기(1962~1969)에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1970년대 들어 그 영역을 꾸준히 확대합니다. 자동차 부품과 기계공업의 기술 국산화를 추진하고 안양기계공장 증설을 비롯해 군포와 창원에 종합기계공장을 건설하면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춥니다. 특히, 세계적인 규모의 초대형 플랜트공장인 창원종합기계공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국제 기계공업사상 최초의 시멘트플랜트 수출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한국 중공업의 새 역사를 열었습니다. 이로써, 정인영 명예회장이 지향하던 중화학공업 입국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기반은 1970년대에 전반적으로 구축된 것입니다. 1. 국내 최초로 건설 중장비를 생산하다 1970년대 들어서면서 현대양행은 안양기계제작소의 자동차 부품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며 기계공업으로 그 활동 ..
2020. 4. 23. 17:13 걷기만해도 기부가 된다? 2019 Walk Together 캠페인 현장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11월 7일, 잠실 석촌호수에서는 한라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2019 Walk Together 걷기행사’를 위해 한라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인데요. 이번 걷기 행사는 ‘2019 Walk Together’’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랑의 온도계 퍼포먼스,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직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석촌호수를 찾은 소중한 발걸음 점심시간이 되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한라그룹 직원들. 석촌호수 수변무대 앞 공간이 가득 메워지자 임직원 전원이 빅워크 앱을 실행시키는 것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 어플은 사용자의 실제 걸음 거리를 측정해주고..
2020. 4. 23. 07:01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 레전드의 고별식 10월 1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의 2019~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접전 끝에 경기에서는 한라가 1-3으로 졌지만, 결과를 떠나서 안양 한라 구단, 그리고 한국 아이스하키에 많은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 한라 레전드의 고별식 2007~08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은 2008년 대대적인 혁신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있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 출신의 브락 라던스키. 북미 프로리그와 독일, 스위스리그를 거친 라던스키는 2008년 9월 안양 한라 입단을 결정했다. NCAA 명문 미시건주립대 출신에 2002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 팀에 지명 받은 ..
2020. 4. 23. 06:33 꿈을 만들어가는 달콤한 Live현장, 한라 비스캣 캠프 속으로! 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반가운 비 소식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한라 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의 가능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 바로 한라 비스캣 캠프인데요. 벌써 4년째를 맞이한 비스캣 캠프는 한라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올해는 만도 브레이크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평택 지역의 중학생 25명이 꿈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곳 한라인재개발원을 찾았습니다. 2019 한라 비스캣 캠프 ▲ 한라 비스캣 캠프 현장, 영상으로 만나러 GO! ▲ 꿈을 향한 2박 3일, 새로운 여정의 시작! 꿈에 대한 고민과 수줍음으로 가득한 아이들과의 첫 만남! 떨리는 마음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멘토를 자청한 25명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멘토를..
2020. 4. 21. 22:09 아이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한 미래 자동차의 모습! 만도 키즈 자동차 앙트십 캠프 현장 지난 26일, 용인시 기흥에 있는 한라그룹 인재개발원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15명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동차를 주제로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만도 키즈 자동차 앙트십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미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무한한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9 만도 키즈 앙트십 캠프 ▲만도 키즈 자동차 앙트십 캠프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기!▲ ​ 온 가족이 함께한 웃음 가득 오감만족 체험 자동차공학한림원과 한라그룹, 오이씨랩이 함께 준비한 ‘만도 키즈 자동차 앙트십 캠프’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2020. 4. 21. 21:47 [한라의 발자취] 제1장. 한라그룹, 한국 중공업의 씨앗을 뿌리다 . 꿈은 신념을 낳습니다. 신념은 꿈의 자식입니다. 신념이 없으면 추진력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진력 또한 꿈의 자손입니다. 모든 게 꿈을 갖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중공업 입국을 통해 한국경제를 일으키겠다는 꿈을 품은 정인영 명예회장은 1962년 10월 1일 주식회사 현대양행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한국 최초의 건설 중장비를 생산하고, 공장을 짓는 공장인 창원공장을 건설해 대한민국 중공업 역사의 새장을 열었습니다.그의 꿈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지금은 건설 사업과 자동차부품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한라’의 이름을 세계에 떨쳐 나가고 있습니다. 한라의 역사를 알아보는 한라의 발자취, 그 첫 번째 장은 정인영 명예회장의 미국 워싱턴 방문으로 시작합니다. 1. 중공업 입국의 첫발을 내딛다. 1961년 12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