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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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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4. 17:42 어플 하나로 승차감을 바꾼다? SDC ECS10 – 1편 오랜 기간 위시리스트에 있던 나의 드림카, 벨로스터N을 구매한 지도 2년 정도 지났습니다. 벨로스터N은 무척 스타일리시하고 파워풀한 세단이라 저 한프로는 물론 가족들의 만족도도 무척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돌이 갓 지난 아이와 함께 다닐 때나, 퇴근 후 혼자 뻥 뚫린 도로를 달릴 때 ‘다른 느낌이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차를 바꿔볼까 고민하던 중 알게 된 제품이 바로 전자제어 서스펜션 튜닝모듈, 만도 SDC ECS10입니다. 어플 하나로 달라진 내 차의 승차감 튜닝샵에서는 ‘어플 하나로 승차감을 조절할 수 있는 신박한 튜닝모듈’이라고 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알아보니 만도 SDC (Smart Damping Control)는 차량의 승차감, 주행 성능 등을 자유자재로 세밀하게 튜닝할 수 있는 제품..
2020. 5. 14. 15:58 한대리가 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 전국의 미세먼지가 ‘아주 나쁨’으로 표시된 날. 한대리의 집 실내 공기는 오늘도 ‘청정’입니다. 많은 가정이 미세먼지 걱정에 창문도 못 연다는 요즘, 한대리는 과연 어떻게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있는 걸까요? 그 비밀은 바로 아파트에 있었습니다. 귀가 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술 한대리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바로 당진수청 한라비발디로, ㈜한라의 미세먼지 제거기인 ‘에어워셔’가 처음으로 설치된 아파트 단지였던 거죠. ㈜한라만의 특별한 기술인 에어워셔는 각 동마다 설치되어 옷이나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귀가 전에 제거하도록 도와줍니다. 오염된 외부의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기술이 바로 에어워셔랍니다. 에어워셔, 어떻게 탄생했을까? 에어워셔는 조경시설물 업체와 건설사인 ㈜..
2020. 4. 23. 06:03 CES 2020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5대 트렌드 2020년은 약속의 시대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가 2020년을 약속했었고, 이에 주요 자동차사들도 2020년을 자율주행의 커다란 변곡점으로 예고해 왔다. 이러한 흐름에서, CES 2020에서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크게 부각되었다. 지난 CES 2019 자동차와 모빌리티 관련 전시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었지만, CES 2020에서는 다시 큰 관심을 받았다. CES 2020에서는 앞으로 10년 간의 방향성을 정립하면서도, 레벨 3/4/5 상용화를 위한 개별 기술의 진화가 눈에 띄었다. CES 2020에서는 주요 완성차들의 미래 비전 제시, 퀄컴의 자율주행 플랫폼 발표, 라이다 센서 업체들의 큰 증가, 이미지 레이더의 진화, 대체 센서의 등장 등을 주요 트렌드로 들 수 있다. CES에서 다루는 자율..
2020. 4. 23. 05:21 [한라 Tech] 전 세계가 1시간 거리?! 미래 이동수단의 변화 차로 꽉 막힌 서울 시내에서 신호 대기 중인 30대 초반의 직장인 김모씨. 일찍 출발했으나 약속 시간은 가까워져 오고 차들은 움직일 생각을 안 합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친구들의 전화와 카톡에 김모씨는 점점 지쳐갑니다. 이 때 교통체증 없는 공중으로 떠올라 쌩하고 날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해보는데요, 그 상상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달라질 도심에서의 이동 수단, 하나하나 들여다보겠습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도시화’ 이 시각, 전 세계 어느 국가고 ‘도시화’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화는 인구 집중으로 긍정적인 인프라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필연적인 부작용도 뒤따릅니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것은 역시 ‘교통 문제’와 ‘환경 문제’입니다. 환경 문제..
2020. 4. 23. 03:53 [한라 Tech] 자동차 '구매' 않고 '구독' 한다? 차량 구독 서비스의 미래 ​이른 아침, 향긋한 꽃향기에 잠을 깬다. '꾸까'에서 격주로 받아보는 꽃다발 덕분이다. 어젯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늦게까지 정주행하다 하마터면 늦잠을 잘뻔했다. 출근 준비를 위해 서둘러 '위클리 셔츠'에서 배송된 맞춤 셔츠를 골라 입는다. 거울 옆에는 '오픈갤러리' 큐레이터가 새로 보내준 미술 작품이 걸려 있다. 현대셀렉션으로 새롭게 고른 쏘나타에 올라타, '멜론' 신곡을 들으며 여유롭게 집을 나선다. 앞서 소개한 출근길 풍경은 우리 생활 속에 새롭게 자리잡은 ‘구독경제’를 기반으로 꾸며본 모습입니다. '구독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함께 한번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소유경제에 대한 회의가 생기면서 화장품과 면도날 같은 생필품을 낮은 가격에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가 나오면서 시작되..
2020. 4. 21. 20:17 [한라 Tech] 자율주행이 가져올 미래 산업의 변화 어느덧 머나먼 미래가 아닌 우리 일상으로 다가오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얼마전 만도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레벨 4 시험 주행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구동과 동시에 환경센서와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데요. 스마트 테크의 바람을 타고 무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활용한 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도로를 넘어 산업을 바꾸는 혁신, 자율 주행 ​자동차 산업은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은 핵심 기술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많은 기업들은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정부 역시 자율주행차 시대에 맞춰 제도..
2020. 4. 21. 19:53 [한라 Tech] 판교 테크노밸리 한복판에 나타난 만도 자율주행 레벨 4 데모테스트 차량, 그 결과는? 1월 어느 날, 판교 테크노밸리 도로에 만도의 자율주행 자동차 Hockey(이하 하키)가 나타났습니다. 하키는 작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허가를 받은 차량인데요. 이날 자율주행 Level 4, 즉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지를 테스트하였습니다! 한적한 시외가 아닌 출퇴근 차량으로 복잡한 판교를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판교 시범구간은 자율주행차 테스트가 많이 이루어지는 캘리포니아나 애리조나 등 안정적인 실운행 환경과 달리 갓길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이 많고 고층 유리 건물들에서 햇빛이 반사되어 자율주행에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악조건의 도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율주행차 하키를 따라서 같이 판교 거리를 다녀볼까요? ​하키는 운전자의 눈을 대신해 차량 주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