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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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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5. 10:13 [CES 2022] #1 차세대 모빌리티 트렌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가 막을 내렸습니다. 최악의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 참가자 수와 전시 기간은 줄었지만, 라스베이거스에 쏠린 관심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습니다. 이 글에서는 CES 2022에서 나타난 모빌리티의 진화 경향을 정리하고 몇 가지 시사점을 짚어보았습니다.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모빌리티 분야는 CES가 발표한 ‘주목해야 할 기술’에서 가장 먼저 제시될 만큼 이번 전시회의 핵심이었습니다. 먼저 벤츠와 BMW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테슬라를 비롯해 전기차 분야에서 앞선 폭스바겐과 현대기아차, 다시 도전장을 내민 벤츠와 BMW,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GM과 스텔란티스, 그리고 내수 위주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국 전기차 업체 등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
2022. 1. 7. 10:3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섀시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동차 주행에 꼭 필요한 ‘섀시’ 운전자가 아니어도 한 번쯤 들어봤을 그 단어 섀시(Chassis, 샤시). 섀시는 ‘프레임’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자동차의 기반이자 골격을 뜻합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섀시와 차체로 나뉩니다. 섀시에는 조향장치, 제동장치, 현가장치, 구동축 등 다양한 부품이 포함되죠. 자동차의 기본인 ‘주행’을 섀시가 담당합니다. 최근에는 섀시-차체 일체형 차량도 있지만 트럭이나 SUV, 오프로드 차량의 경우는 무거운 하중을 견디는 섀시를 적용합니다. 미래차의 섀시는 다르다?..
2021. 12. 6. 16:01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CMS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이드미러의 대변신 ‘CMS’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품, ‘사이드미러’. 운전자의 좌우 시야를 확보해주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도로 대부분이 왕복 4차선 이상인 요즘 시대에 사이드미러 도움 없이 차선을 변경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가까운 미래에는 사이드미러 없이 주행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CMS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CMS(Camera Monitor System)는 반사경 대신 카메라와 모니터를 결합하여 시야를 확보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흔히 ‘디지털 사이드미러’라고도 불리는..
2021. 11. 4. 10:0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OTA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알쏭달쏭, OTA가 뭔가요? 스마트폰을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터치 한 번이면 알아서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자동차는 그럴 수 없는 것일까요? 이러한 의문에서 등장한 것이 ‘OTA’입니다. OTA란 스마트폰처럼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무선 통신 기술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내비게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SOTA’, 차량의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FOTA’라고 하는데..
2021. 10. 12. 11:0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MaaS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적의 경로를 한번에! ‘MaaS’ 공유 문화가 활성화되며 대중교통 외에도 공유 차량, 전동 킥보드 등을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종류가 늘어난 만큼,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각 이동 수단마다 별도의 앱을 이용해 예약과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편에서 시작된 것이 MaaS입니다. 미래형 교통 서비스인 마스(MaaS)는 ‘서비스형 이동 수단(Mobility as a Service)’의 준말인데요. 아직은 산업 태동기 단계로 그 정확한 정의와 의미가 제시되지는 않..
2021. 9. 9. 10:0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UAM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늘을 달리다! UAM 78억 지구촌 이웃들은 어디서 살고 있을까요? 정답은 ‘도시’입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약 76%가 도시에 거주합니다. 특히 인구 1,000만명이 넘어 메가시티로 분류되는 도시들은 거의 모두 심각한 교통 체증을 앓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도심항공교통, UAM(Urban Air Mobility)입니다. UAM은 수직 이착륙 비행기를 이동 수단으로 하는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꽉 막힌 도로 대신 하늘길로 이동하는 것이죠. ‘시간은 금’이라고 말..
2021. 8. 5. 16:1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HUD편 V2X, SbW, ADAS, LKAS...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서 어려운 영어 약자에 급히 구글링을 시작하지는 않았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한라그룹이 준비했습니다. 어려운 모빌리티 관련 용어를 쉽게 알아볼 기회!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동차 안전 주행의 필수 장치, HUD 자동차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전방주시 태만입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 조사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볼 경우, 전방 상황을 인지하고 반응하는 시간이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일 때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운전자가 약 2초 동안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100Km/h로 주행하는 것은 55km를 눈..
2021. 7. 15. 10:00 발명의 날 표창 받은 만도의 기술은 무엇?!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열린 ‘제56회 발명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만도의 연구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로 ‘이중 안전화 제어 기술(Redundant)’을 SbW시스템에 적용한 원종천 책임연구원과 IDB 시스템을 국산화한 김진석 책임연구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대체 무엇일까요? 첨단 자율주행 시대 앞당기는 SbW 첨단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만도 SbW 첫 번째 소개할 기술은 자율 장착형 운전 시스템 ‘SbW’입니다. 지난 120년간 자동차 운전석 위치는 고정돼 있었습니다. 섀시와 운전대가 물리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설계를 바꿀 수 없었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