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6. 14:00
아파트 지키고 꿀벌도 키우고… 자동차 업계가 투잡 뛰게 된 사연!
혁신은 위기의 순간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코로나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포드는 자사의 3D 프린터를 개조하여 페이스 실드 제작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페라리와 크라이슬러는 인공호흡기 생산에 동참하였죠.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빠른 업무 전환으로 코로나 확산의 급한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자동차 산업의 특성에서 기인합니다. 자동차는 철강, 기계, IT, 섬유 등이 결합한 그야말로 종합 기술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은 타 산업으로의 확장이 비교적 자유로운데요. 최근의 코로나 사태가 이를 방증하고 있죠. 이 기회를 틈타 많은 기업이 종합 기업으로의 전환을 택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가 도전한 이색 ‘투잡’은 무엇일까요? 1. 첨단 소재 들고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