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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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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6. 11:22 자율주행의 눈, 라이다(LiDAR) 딥러닝 인지 기술의 양산화 여정 Author’s Note‘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기술’안녕하세요, HL클레무브에서 센서 인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김형기입니다.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되는 자율주행 레벨 3 이상의 시스템(ADS)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주변을 파악하는 '센서 리던던시(Redundancy, 중복 설계)'입니다. 그중에서도 라이다는 빛을 이용해 360도 전방위를 정밀하게 스캔하는 자율주행의 '핵심 눈' 역할을 합니다.오늘 이 노트에서는 딥러닝 기반 라이다 인식 알고리즘이 어떤 개발 흐름을 통해 실제 차량에 탑재될 수 있는지, 전반적인 연구 과정과 기술적 고민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1. 자율주행 패러다임의 변화: 레벨 2에서 레벨 3로단순히 운전자를 보조하는 레벨 2 ..
2023. 8. 17. 22:59 [요모조모] 자동차의 감각기관, 센서 바로알기 자동차에는 수많은 센서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센서들이 얼마나, 어디에 장착되어 있는지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아채기 어려운데요. 차량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기 위해 곳곳에 센서를 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차량의 프레임(주로 범퍼 모서리)에 둥근 단추 같은 형태나 그릴 안, 사이드미러 뒷편 등을 잘 들여다보면 다양한 센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센서들이 어떤 기능을 위해 존재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센서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자동차의 눈, 센서 센서는 ‘자동차의 눈’입니다. 차량 곳곳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들이 자동차의 눈과 귀가 되어 정보를 모으고, 이를 토대로 자동차의 뇌인 전자제어장치에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주행, 제동, 조향 제어 명령을 내립..
2022. 1. 14. 10:44 국가 R&D 100선 선정 HL Klemove CTO 강형진 부사장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과연 어떤 기술이 해결하게 될까요? 올해 7만여 개의 국가 연구개발(R&D) 중 엄격한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선정된 '2021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2021. 7. 6. 10:2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라이다 편 V2X, SbW, ADAS, LKAS...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서 어려운 영어 약자에 급히 구글링을 시작하지는 않았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한라그룹이 준비했습니다. 어려운 모빌리티 관련 용어를 쉽게 알아볼 기회!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는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그 영문명에서 알 수 있듯, 라이다는 빛(Light)을 이용하여 주변 물체와 거리를 감지하는 기술입니다. 펄스 레이저를 발사하고 이것이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 정보를 획득하는데요. 이로 인해 비행시간 거리측정(ToF·Time of Fligh..
2021. 4. 29. 11:00 자율주행 시대, 안전한 자동차 컬러는 따로 있다?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컬러는 무엇인가요? 흰색? 검은색? 회색? 대부분 무채색 계열의 자동차를 선택하실 텐데요. 특히, 검은색 자동차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하며 쉽게 질리지 않아 많이들 선호하실 겁니다. 전 세계 자동차 6대 중 1대는 검은색 자동차라고 할 만큼 우리는 검은색 자동차를 도로 위에서 쉽게 볼 수 있죠. 그런데, 앞으로 검은색 자동차를 못 볼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우리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검은색 자동차가 단종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그 까닭은 무엇일까요? 자율주행기술과 자동차 컬러의 상관성? 혹시, 미래 자동차를 그리는 모습에서 검은색 자동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생각해보면 대부분 밝은 컬러를 띠고 있었을 겁니다. 검은색 자동차의 단종 소식은 자율주행 시대와..
2021. 3. 29. 16:00 라이다 때문에 자동차 디자인을 바꾼다?! 자동차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엠블럼’입니다. 모든 브랜드는 고유의 엠블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브랜드의 역사, 가치관 등이 녹아 있는데요. 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기에 엠블럼 교체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다수의 완성차 업체가 엠블럼 교체를 선언했습니다. 새로 바뀐 엠블럼은 2D 디자인이 적용됐는데요. 기존의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되, 입체감을 없애 심플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행보를 택한 것은 좀처럼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꼭꼭 숨어라! 라이다 센서 보일라 미국 자동차공학회는 운전자동화 기술을 레벨 0에서 5까지 6단계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레벨 3단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