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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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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7. 11:08 [모빌리티 인벤터스] Ep.3 “0.001%의 위험도 타협은 없다” - 미래 조향 시스템(SbW)의 글로벌 표준을 세운 배재훈 팀장 Editor’s Note 자동차에서 ‘운전대’와 ‘바퀴’를 연결하는 기계적 금속 축을 완전히 끊어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대한민국 조향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배재훈 팀장을 만났습니다. 외산 기술이 독점하던 R-EPS 국산화부터 세계 최초 SbW(Steer-by-Wire) 독자 개발, 그리고 UN 글로벌 조향 법규 표준화 주도까지. 총 77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강력한 기술 장벽을 쌓아 올린 배재훈 팀장의 집요한 엔지니어링 철학을 공개합니다. 국산 프리미엄 조향 기술(R-EPS)의 개척기“외산 독점 시장에 던진 출사표, 원동력은 ‘원팀(One Team)’의 끈끈한 집단지성이었습니다.” Q. 외산 기술이 독점하던 프리미엄 조향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R-EPS를 독자 개발..
2026. 6. 5. 07:57 [모빌리티 인벤터스] Ep.1 "37건의 독자 특허로 기술 영토를 개척하다" - 미래 모빌리티의 초안전을 제동하는 장재훈 책임연구원 Editor's Note자동차가 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순간에 완벽하게 멈추는 것'입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발의 힘이 유압 라인을 거치지 않고 오직 '전기 신호'로만 전달되는 Full Brake-by-Wire 기술이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지난 5월 19일 발명의 날,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조향·제동 제어 알고리즘을 국산화하고, 전자기계식 브레이크(EMB) 관련 37건의 독자 특허를 확보하여 대한민국 모빌리티 안전 장벽을 세운 공로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한 장재훈 책임연구원을 만났습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강력한 특허 장벽을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초안전 제동 기술을 완성해 낸 그의 집요한 엔지니어링 스토리를 ..
2025. 5. 21. 10:27 HL만도-HL클레무브 ‘제60회 발명의 날’ 수상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전인욱, 박제상 책임연구원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HL클레무브 김순태 책임연구원은 특허청장상을 받았습니다. 최첨단 전동화 부품 개발, 자율주행시스템 국내 최초 상용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연구에 전념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HL만도 전인욱 책임연구원은 브레이크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의 주역입니다. 제동 소음 저감 솔레노이드 밸브(*Solenoid Valve) 발명, 해당 부품 독자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라는 부분을 특허청이 높게 평가했습니다. 차세대 브레이크 제품 역시 전인욱 책임연구원의 손을 거쳤습니다. 통합 전자브레이크(*IDB), 능동형 유압 부스터..
2021. 7. 15. 10:00 발명의 날 표창 받은 만도의 기술은 무엇?!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열린 ‘제56회 발명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만도의 연구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로 ‘이중 안전화 제어 기술(Redundant)’을 SbW시스템에 적용한 원종천 책임연구원과 IDB 시스템을 국산화한 김진석 책임연구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대체 무엇일까요? 첨단 자율주행 시대 앞당기는 SbW 첨단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만도 SbW 첫 번째 소개할 기술은 자율 장착형 운전 시스템 ‘SbW’입니다. 지난 120년간 자동차 운전석 위치는 고정돼 있었습니다. 섀시와 운전대가 물리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설계를 바꿀 수 없었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