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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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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1. 10:00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가 달리는 길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중인 이정영님은 대학생 딸아이의 겨울방학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가족들과 정동진으로 바다를 보러 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인데요.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와 함께 바다 여행을 꿈꾸는 정영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혈기왕성했던 19살에 예기치 못한 오토바이 사고로 하지마비 장애를 갖게 된 정영님에게 휠체어는 이동은 물론, 장애인탁구단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40년 가까이 곁을 지킨 발이었습니다. “이제는 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고 말한 정영님은 올해 새로운 파트너인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전동휠체어)를 만났습니다.Q.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정영: 차를 타고 가기에 애매한 곳들을 전동휠체어로 다니고 있어요. 차로 이동하면 차에 휠체어를 싣고 내..
2023. 12. 4. 14:37 [요모조모]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자동차 기술 자동차는 우리의 일상을 매우 편리하게 바꿨지만, 교통사고라는 새로운 위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196,836건으로, 이 중 보행 교통사고는 3만 7천건을 넘기며 전체 사고의 약 19%를 차지했으며, 보행자 사상자는 39,02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 중 사망자수는 933명으로, 드디어 1천명 이하대로 진입했는데요.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감소해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3년 2천명 이하에 진입한 데 이어 10년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인데요. 도로교통공단은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 법규를 강화한 도로교통법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책, 국민 교통의식 신장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자동차 기술 자동차 업계도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