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스하키

(13)
2022. 2. 28. 13:55 아이스하키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안양 한라 '스트라이드 캠프'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발굴합니다.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는 오늘 28일부터 ‘안양 한라 스트라이드 하키 캠프(Anyang Halla Stride Hockey Camp) 2022’를 진행합니다. 백지선 감독이 총괄하는 이번 캠프의 목적은 트라이아웃 즉, 선수 공개 선발입니다. 젊은 선수들에게 재능을 발전시키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는데요. ‘미래를 향한 대담한 도약’을 뜻하는 ‘STRIDE’(한라그룹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행사 타이틀에서 이번 캠프의 취지를 더욱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는 여러 동계 스포츠 중에서도 비인기 종목에 해당합니다. 코로나 19의 창궐은 가뜩이나 열악한 한국 아이스하키에 치명타가 됐습니다. 3년간 ..
2021. 8. 26. 14:05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향한 안양한라 백지선 감독의 새로운 도전 ▲안양한라 백지선 감독 취임 영상 (출처: 안양한라 유튜브) 지난 5월,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의 새로운 막이 올랐습니다. 바로 백지선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안양한라의 제7대 감독으로 취임한 것인데요. 백지선 감독은 빙판처럼 얼어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양한라와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진두지휘하며 다가올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해 맹훈련 중입니다. 평창을 넘어 베이징에 도전한다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 출신으로 2014년부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한 백지선 감독.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2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최종 예선에서 2회 연속 올림픽 ..
2020. 5. 15. 13:28 해체 직전에서 단골 우승 강팀이 된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 비하인드 스토리 빙상 위에서 스틱으로 퍽을 쳐서 골을 넣는 스포츠, 바로 아이스하키입니다. 아이스하키는 특유의 격렬함과 스피드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런데 IMF 당시 한국 아이스하키가 고사 위기에 처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이스하키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로 재탄생한 배경에는 바로 '이 회사'가 있었습니다.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안양한라 임직원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과의 인연 한국 아이스하키 명문 팀으로 꼽히는 안양한라는 1994년 창단해 지난해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구단주인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의 2020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 헌액이 이슈가 되기도 했죠. 오늘 한라그룹 포스트에서는 안양한라와 영광의 순간들을 함..
2020. 4. 25. 17:04 숫자로 정리한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의 2019-20시즌 프리뷰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안양 한라의 역사적인 도전이 드디어 시작된다. 2019-20시즌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둔 안양 한라의 모든 것을 숫자로 정리했다. 1. 안양 한라의 2019-20시즌 첫 경기가 9월 7일(토) 오후 5시에 열린다. 장소는 안양 아이스링크, 상대는 대명 킬러웨일즈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정규시즌 36경기를 치른다. 안양 한라는 2015-16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아시아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은 플레이오프에서 러시아의 PSK 사할린에 아쉽게 패해 연속 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지난 아쉬움을 씻고 정상에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2. 한국 아이스하키를 대표하는 ‘용감한 형제’. 올해도 안양 한라를 이끈다. 김기성(34)과 김..
2020. 4. 23. 07:01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 레전드의 고별식 10월 1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의 2019~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접전 끝에 경기에서는 한라가 1-3으로 졌지만, 결과를 떠나서 안양 한라 구단, 그리고 한국 아이스하키에 많은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 한라 레전드의 고별식 2007~08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은 2008년 대대적인 혁신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있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 출신의 브락 라던스키. 북미 프로리그와 독일, 스위스리그를 거친 라던스키는 2008년 9월 안양 한라 입단을 결정했다. NCAA 명문 미시건주립대 출신에 2002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 팀에 지명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