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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5. 07:57 [모빌리티 인벤터스] Ep.1 "37건의 독자 특허로 기술 영토를 개척하다" - 미래 모빌리티의 초안전을 제동하는 장재훈 책임연구원 Editor's Note자동차가 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순간에 완벽하게 멈추는 것'입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발의 힘이 유압 라인을 거치지 않고 오직 '전기 신호'로만 전달되는 Full Brake-by-Wire 기술이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지난 5월 19일 발명의 날,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조향·제동 제어 알고리즘을 국산화하고, 전자기계식 브레이크(EMB) 관련 37건의 독자 특허를 확보하여 대한민국 모빌리티 안전 장벽을 세운 공로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한 장재훈 책임연구원을 만났습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강력한 특허 장벽을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초안전 제동 기술을 완성해 낸 그의 집요한 엔지니어링 스토리를 ..
2025. 6. 20. 15:19 [직무위키] HL만도의 차세대 제동 시스템을 찾아서 운전 중, 자동차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광경이 떠오르는데요. 그만큼 브레이크 시스템은 차량 시스템의 최전방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차량 시스템입니다.HL만도는 제동 시스템을 더 안전하게, 더 발전된 형태로 만들기 위해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통합형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해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HL만도 전인욱 책임연구원과 함께 제동 시스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통합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가는 길자동차 시장이 자율주행과 전장화의 흐름 속에 있는 지금, 브레이크 시스템 역시 전장화, 통합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HL만도는 국내 최초로 전장화 제동시스템을 국산화했던 회사인 만큼, 탄탄한..
2023. 11. 14. 11:23 [한 입 모빌리티] HL만도 트랙데이에서 미리 본 미래 조향 시스템 Editor's Note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로 HL만도가 개최한 제1회 스티어링 트랙데이입니다. 스티어링 트랙데이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HL만도의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했는데요. HL만도 Steering BU에서 진행한 스티어링 트랙데이(Steering Track Day)에서 살펴본 조향 시스템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약 7분 분량입니다. HL만도가 Steering Track Day에서 만난 미래 조향 시스템 1) 가을 정취와 함께 달려요. Steering Track Day 2) 자율주행으로 가는 연결점, SbW(Steer-by-Wire) 3) 더 나은 운전 경험을 위하여 4) 미래모빌리티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