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율주행

(84)
2020. 5. 15. 10:40 이거 없으면 운전 불가? 퀴즈로 알아보는 조향장치 상식! – 1탄 조향장치(Steering System)는 핸들의 회전을 앞바퀴에 전달해 주행 방향을 바꾸는 장치입니다. 우리 일상 속 차선 변경은 물론, 레이싱 경기에서 보여지는 유연한 주행도 조향장치 덕분에 가능하죠. 이러한 조향장치는 가장 중요한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이지만, 어떤 부품인지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답니다. 나는 조향장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먼저 간단한 상식 퀴즈를 풀어볼까요? 몇 개나 맞출까? 조향장치 OX퀴즈1. 조향장치는 자동차 부품 중 약 50%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 부품이다?!첫 번째 퀴즈의 정답은 O입니다. 만도의 조향 해외영업팀 김주영 책임과 신상우 책임에게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자동차는 원하는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한 교통수단입니다. 임의로 방향을 바꾸는 조..
2020. 4. 25. 14:58 [만개의 도시 : 만도] 유구한 문화 유산을 간직한 채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도약하는 뉴델리 인도 북부의 대도시권이면서 상업·공업·정치의 중심지인 델리(Delhi)는 북쪽의 ‘뉴델리’와 남쪽의 ‘올드델리’로 나뉩니다. 뉴델리는 영국 식민지 때인 1911년 인도의 새 수도로 정해진 후 20여년에 걸쳐 완성된 계획 도시이며 지금은 온전히 현대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무굴제국부터 형성된 구시가지 올드델리는 아직도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유적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왕조가 떠오르고 저물어간 델리, 그 중에서도 ‘뉴델리’는 인도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정책 덕분에 현재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수 판매량 연평균 7.01%의 높은 성장률 인도는 최근 고성장으로 중산층 소득이 올라가고 국민소득 역시 향상됨에 따라..
2020. 4. 25. 14:46 [만개의 도시 : 만도] 세계 최대의 IT클러스터로 성장하는 인도의 실리콘밸리 ‘벵갈루루’ 영혼과 철학이라는 환상으로 여행객을 끄는 ‘인도’는 지저분한 거리, 낙후된 도시와 낯선 문화라는 또 다른 얼굴로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상은 인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여주는 ‘벵갈루루’에 들어서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카르나타카주’에 속한 벵갈루루는 거리를 가득 메운 현대식 쇼핑몰과 거리, 커피숍 마다 노트북을 열고 연구에 몰두하는 젊은 손님들이 가득한 첨단 도시입니다. 전통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미래를 열어가는 벵갈루루는 인도의 실리콘밸리입니다. ▼ 인도 벵갈루루 추천 여행지 자세히 알아보기▼ [인도 여행지 추천] 벵갈루루, 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인도의 실리콘밸리 [BY 한라그룹] 벵갈루루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인도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뜨린다. 거리 가득한 쇼핑몰.....
2020. 4. 24. 22:29 [만개의 도시 : 만도] 해상 실크로드의 기점, 중국 닝보시, 중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품다. ‘고요한 물결’을 뜻하는 닝보(寧波)는 중국 저장성 북동부에 위치한 해안도시지만 신선이 노닐 법한 명산까지 품은 중국 내 자연 자원 최고 등급 도시 중 하나입니다. 샘물이 솟아나는 ‘설두산’에는 모두 15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시선을 끌고 ‘장제스’가 별장으로 사용했다는 ‘묘고대’는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경은 압도적입니다. 타이저우에 위치한 ‘신선거’는 북송의 진송 황제가 그 풍경을 보고 신선이 사는 곳이라고 해 그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항만이 발달한 닝보는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점으로도 이름이 높았습니다. 우리와의 인연도 깊어 고려 사절과 무역상이 머물던 고려사관 터가 아직 시내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중국 로컬 1위 자동차 업체인 ‘지리(吉利) 자동차’가 만도와 ..
2020. 4. 24. 22:15 [만개의 도시 : 만도] IT를 넘어 자율주행까지, ‘실리콘밸리’에서 펼쳐지는 미래 기술의 장 180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며, 이민자들은 각자의 반짝이는 꿈을 간직하고 캘리포니아로 모여들었습니다. 금빛 꿈을 안고 캘리포니아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인종, 성적 지향 등 다양한 문화의 도시에는 삶의 색깔이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됐습니다. 그러나 소수는 끊임없이 다수에 맞서며 자신의 권리를 확보했고, 샌프란시스코는 융합, 자유, 권리의 도시로 재탄생했습니다. 모두가 제 멋을 뽐내며 길거리를 활보하는, 샌프란시스코는 개성으로 가득 찬 도시입니다. 이 샌프란시스코 만의 남쪽 끝에는 첨단 산업 기지 실리콘 밸리가 있습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만 있다면 얼마든지 창업이 가능하며, 능력 있는 외국인 IT 개발자의 자유로운 고용 등은 모두 실제 실리콘밸리..
2020. 4. 24. 14:35 [한라人사이드] 국내 최초 ‘자율주행차의 눈’을 만들다. 정성희 만도 수석연구원 이제 자동차는 차량이나 보행자와 충돌을 알아서 감지해 멈춰 서고, 알아서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 이처럼 자동차가 더욱 똑똑해진 이유는 바로 차량용 레이더라는 ‘눈’을 얻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5월, 이 차량용 레이더 기술로 ‘제54회 발명의 날’ 산업포장을 수상한 만도의 정성희 수석연구원은 대한민국 최초로 이 기술을 국산화한 주역입니다. 이번에 그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초고주파 77기가헤르츠(㎓) 장거리 레이더`는 사고를 원천 예방하는 최첨단 지능형 안전 제품으로, 최신 차량에 적용된 반(半)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그는 자신의 최고의 발명품으로 이 기술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차량용 77GHz 레이더 센서’를 2008년부터 독자 개발에 착수, 6년에 ..
2020. 4. 23. 06:03 CES 2020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5대 트렌드 2020년은 약속의 시대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가 2020년을 약속했었고, 이에 주요 자동차사들도 2020년을 자율주행의 커다란 변곡점으로 예고해 왔다. 이러한 흐름에서, CES 2020에서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크게 부각되었다. 지난 CES 2019 자동차와 모빌리티 관련 전시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었지만, CES 2020에서는 다시 큰 관심을 받았다. CES 2020에서는 앞으로 10년 간의 방향성을 정립하면서도, 레벨 3/4/5 상용화를 위한 개별 기술의 진화가 눈에 띄었다. CES 2020에서는 주요 완성차들의 미래 비전 제시, 퀄컴의 자율주행 플랫폼 발표, 라이다 센서 업체들의 큰 증가, 이미지 레이더의 진화, 대체 센서의 등장 등을 주요 트렌드로 들 수 있다. CES에서 다루는 자율..
2020. 4. 23. 05:21 [한라 Tech] 전 세계가 1시간 거리?! 미래 이동수단의 변화 차로 꽉 막힌 서울 시내에서 신호 대기 중인 30대 초반의 직장인 김모씨. 일찍 출발했으나 약속 시간은 가까워져 오고 차들은 움직일 생각을 안 합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친구들의 전화와 카톡에 김모씨는 점점 지쳐갑니다. 이 때 교통체증 없는 공중으로 떠올라 쌩하고 날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해보는데요, 그 상상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달라질 도심에서의 이동 수단, 하나하나 들여다보겠습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도시화’ 이 시각, 전 세계 어느 국가고 ‘도시화’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화는 인구 집중으로 긍정적인 인프라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필연적인 부작용도 뒤따릅니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것은 역시 ‘교통 문제’와 ‘환경 문제’입니다. 환경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