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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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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3. 16:45 [요모조모] 특명! 겨울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려라 전기차도 추워서 힘든 계절, 겨울 매년 겨울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기차의 손잡이와 문이 얼어서 차량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곤 합니다. 전기차는 차량의 손잡이가 숨어있는 히든 도어(플러시도어) 형태를 채택한 경우가 많아 힘을 줘 얼어버린 손잡이를 강제로 움직일 수 없는 데다가 엔진열로 금방 손잡이나 성에가 녹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는 엔진열을 분출하지 않아 히터 등 온열기능을 통해 차량의 온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 밖에도 히터를 틀면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돼 ‘전기차 차주의 겨울 필수품은 두꺼운 외투’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만큼 겨울은 전기차주들에게 힘든 계절이죠. 실제로 겨울이 되면 전비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게 전기차의 큰 단점으로 꼽힙니다. 낮은 기온..
2023. 6. 30. 13:30 [요모조모] 폭우와 낙뢰가 내리치는 장마 시작! 전기차는 괜찮을까? 전국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7~8월)에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40%라고 합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습기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자제품 구매에 있어 방수 기능 탑재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전자제품 관리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똑같이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차는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전기차 안전에 관한 오해와 진실, 비가 많이 올 때 전기차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방법을 알려드려요. 비 오는 날 전기차, 감전의 위험은 없을까? 전기차는 전기를 사용하고, 고전압의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장착되어 있..
2022. 8. 19. 11:00 폭염&폭우 속 전기차 안전 관리법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안전 유의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지금, 전기차 운전자들의 걱정이 유독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만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전기차는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사소한 운전 습관과 전기차 관리법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일상 속 여름철 전기차 안전 관리법을 준비했으니 함께 알아보아요. 올바른 배터리 충전 전기차 안전의 핵심은 바로 배터리 관리입니다.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일상 속 습관 중 하나는 바로 완전 방전을 피하는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완전 방전 시 배터리의 과방전 보호회로를 통해 훼손을 방지할 수 있지만, 배터리 용량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5%의 전력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한계 전압 이상으로 과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