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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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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2. 13:55 HL만도, 온실가스 63% 감축 목표 글로벌 이니셔티브(SBTi) 공식 승인 HL만도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습니다. 오는 2035년까지 2023년 배출 수치 대비 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이번 SBTi 승인은 HL만도의 자체 비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2023년 HL만도가 선포한 ‘HL 2045 탄소중립 비전*’이 이번 SBTi 승인과 함께 공식화되며 실질적 이행 단계 진입에 접어들었고, 그룹의 비전인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지속 가능 기업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비전 선포 이후 HL만도는 지구 평균기온 1.5℃..
2025. 12. 16. 16:47 [직무위키] 자동차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탄소를 추적하는 전과정평가(LCA) 지난 11월 26일, ‘기후부-자동차 산업계 상생협약(MOU)’ 체결 행사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HL만도 김대열 책임연구원이 자동차 부품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인데요.참고기사이데일리 - 정부-자동차업계,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협약 체결제품을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만드는가’가 경쟁력이 된 시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는 LCA(전과정평가)에 대해 김대열 책임연구원에게 직접 물어보았습니다.LCA,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언어가 되다김대열 책임연구원은 HL만도 글로벌 탄소중립 LCA PJT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08년 입사 후 소재•부품 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쳐, 현재는 HL만도의 L..
2023. 5. 25. 15:58 기후산업국제박람회 HL 부스를 가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HL이 오늘(25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 : World Climate Industry EXPO 2023)’에 참가합니다. "기후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기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HL은 ‘2030 부산 국제 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회에 참여, 에너지 절감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입니다. HL은 국내외 전기/친환경 모빌리티를 비롯해 자율주행 업체들이 참여하는 ‘미래 모빌리티’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는데요. EV솔루션 ..
2023. 1. 16. 14:44 HL만도 2045 탄소중립 선언
2022. 6. 10. 11:00 탄소배출 제로에 도전하는 글로벌 전기차 공장 전기차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전기차는 주행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제조 과정에서는 탄소를 배출합니다. ‘테슬라 2020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Model 3은 동급의 내연기관차보다 제조 과정에서 더 많은 탄소를 배출했습니다. 자동차가 평생 배출한 탄소의 총량을 따져보면 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데요. 제조 과정까지 깨끗해야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모빌리티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이에 자동차 업체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생산 공장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전기차 공장 2019년 말까지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만 전기차를 생산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품 운송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됐죠. 이에 대한 ..
2022. 5. 17. 10:00 그린 모빌리티 자전거가 바꾼 과거와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020년 기사를 통해 세상을 바꾼 발명품으로 ‘자전거’를 소개했습니다. 자전거의 등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자전거는 다양한 산업의 발전을 촉구했는데요. 오늘은 인류의 삶을 바꾼 자전거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전거, 이동의 자유를 만들다 현대인의 이동 패턴은 자전거 발명 전과 후로 나뉩니다. 18세기 말까지 인류의 이동 수단은 말과 마차뿐이었습니다. 당시 말을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총 1,700파운드로 런던의 집 한 채 값과 맞먹었는데요. 따라서 평범한 서민은 도보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815년,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로 유럽 내 기근이 발생하며 말 사육이 어려워졌습니다. 새로운 이동 수단에 대한 갈망은 1817년, ..
2022. 3. 4. 10:07 10명 중 9명이 전기차? 노르웨이가 전기차 천국 된 이유 ‘노르웨이’ 하면 따라붙는 몇 가지 수식어가 있습니다. 청정 국가 그리고 유럽 최대의 산유국입니다. 풍부한 화석 연료를 보유한 노르웨이는 석유와 천연가스 수출로 막대한 부를 일구었습니다. 이들의 성장 원동력은 석유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손꼽힙니다.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위원회(OFV)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판매된 신차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84%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PHEV)까지 합하면, 그 비중은 90.5%로 늘어납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의 비중은 4.9%에 불과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 상반기 내로 노르웨이의 내연기관 차량 판매가 사실상 0%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하기도 했..
2021. 12. 27. 14:10 단기 기후 대응에 대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시사점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두 키워드는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팬데믹이 미친 영향과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이준이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봉쇄로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감소했으나 2021년 배출량 2019년 수준으로 다시 회복 - 202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7% 감소. 탄소중립으로 가려면 매년 배출량 5~7%씩 감소해야 - 뉴노멀의 시대,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복원력 회복·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 코로나19가 인류에게 준 충격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에 각인됐습니다. 코로나 19는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가고 있으며,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결코 되돌아갈 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