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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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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8. 11:30 [왓츠인마이카 #7]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 HL클레무브 연구원의 이중생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 ‘자동차’.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보면 운전자의 성격’이 보인다고 하죠? 그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왓츠인마이카. 과연 타인의 자동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계절,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파도를 향해 몸을 날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모재현 책임 연구원에 관한 소개인데요. 자율주행 차량을 검증하는 연구원이자 서퍼로 살아가는 그의 반전 일상을 만나봅니다. Q. 간단한 자기 소재 부탁드립니다. HL Klemove의 Vehicle Test Team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재현 책임연구원입니다. 주로 주행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을 차량 레벨에서 검증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2022. 1. 14. 10:44 국가 R&D 100선 선정 HL Klemove CTO 강형진 부사장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과연 어떤 기술이 해결하게 될까요? 올해 7만여 개의 국가 연구개발(R&D) 중 엄격한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선정된 '2021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2022. 1. 10. 17:05 고령 운전자 600만 돌파! 운전자 지키는 첨단 자동차 기술은? 우리나라 운전자 10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라고 하죠?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2020년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11만 4,79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0.5%를 차지했습니다. 고령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젊은 세대보다 인지나 반응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정지해 있는 물체를 파악하는 능력인 정지 시력은 보통 40세부터 저하하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30대의 80%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사고 위험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 결과 조건부 면허제도* 도입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건부 면허제도: 고령자의 운전능력에 따라 야간운전을 제한, 2025년부터 도입 고령 운전 ‘배제’가 아닌..
2022. 1. 7. 10:3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섀시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동차 주행에 꼭 필요한 ‘섀시’ 운전자가 아니어도 한 번쯤 들어봤을 그 단어 섀시(Chassis, 샤시). 섀시는 ‘프레임’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자동차의 기반이자 골격을 뜻합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섀시와 차체로 나뉩니다. 섀시에는 조향장치, 제동장치, 현가장치, 구동축 등 다양한 부품이 포함되죠. 자동차의 기본인 ‘주행’을 섀시가 담당합니다. 최근에는 섀시-차체 일체형 차량도 있지만 트럭이나 SUV, 오프로드 차량의 경우는 무거운 하중을 견디는 섀시를 적용합니다. 미래차의 섀시는 다르다?..
2022. 1. 5. 11:37 ㈜만도, 최첨단 브레이크 시스템(IDB2 HAD) ‘CES 2022’ 혁신상 수상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만도가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만도의 이번 출품작은 최첨단 통합전자브레이크 시스템(IDB2 HAD : Integrated Dynamic Brake for Highly Autonomous Driving, 이하 IDB2)입니다. 세계 최초 일체형(1box) 통합전자브레이크를 실현한 만도 IDB2는 운행 중 브레이크 이상이 발생해도 정상 작동합니다. 듀얼 세이프티(Dual safety : 오작동 방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하면 필요할 때 페달을 접거나 펴는 ‘오토 스토우(Auto stow)’도 가..
2021. 12. 29. 15:29 [왓츠인마이카 #6] 국내 단 한 대! 포르쉐 박스터를 소유한 이 남자 ‘자동차를 보면 운전자의 성격이 보인다’고 하죠? 그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왓츠인마이카. 과연 타인의 자동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신차 성능을 시험하는 ‘테스트 드라이버’ 신차가 공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통상 3년. 이 기간 동안 자동차는 무수한 테스트와 수정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 바로 테스트 드라이버입니다. 테스트 드라이버는 프로토타입 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통해 각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결점을 찾아냅니다. 따라서 고도의 운전 기술은 기본! 차량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섬세한 감각이 필요한데요. 오늘의 주인공, 만도 홍석일 책임연구원은 중대형 차량의 EPS(전자식 조향장치)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2021. 12. 28. 10:09 ‘소금’으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고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조미료, 소금. 소금은 단순히 음식 맛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 덕에 하얀 황금이라고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요. 오늘날 소금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친환경 그린 수소를 만드는 소금 소금이 친환경 자동차의 에너지원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금물을 전기 분해하면 청정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소금(NaCl)을 물(H2O)에 녹인 후 전류를 흘려주면 양극에는 염소(Cl2)가, 음극에는 가성소다(NaOH)가 생산되며 부산물로 수소(H2)가 발생합니다. 질량 비율로 본다면 가성소다 1톤당 약 25kg의 고순도 수소가 생성되죠. 생산량이 적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생산된 수소는 석유화학..
2021. 12. 27. 14:10 단기 기후 대응에 대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시사점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두 키워드는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팬데믹이 미친 영향과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이준이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봉쇄로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감소했으나 2021년 배출량 2019년 수준으로 다시 회복 - 202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7% 감소. 탄소중립으로 가려면 매년 배출량 5~7%씩 감소해야 - 뉴노멀의 시대,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복원력 회복·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 코로나19가 인류에게 준 충격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에 각인됐습니다. 코로나 19는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가고 있으며,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결코 되돌아갈 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