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7. 14:46
에이첼과 함께 걸어온 믿음의 길
지난해 “믿음”을 외치며 나타난 신비로운 소녀, 에이첼(Achel). 그리고 올해, 다시 지구로 돌아온 에이첼은 또 한 번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에이첼은, 아니 HL은 왜 ‘믿음’을 이야기하는 걸까요?믿음을 찾는 여정지난 2년간 에이첼이 끊임없이 찾아 헤맨 것은 단 하나,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은 단순한 단어가 아니라, 한 발짝 더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이자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었습니다. 믿음의 의미를 찾기 위해 달리기도 하고, 물속으로 몸을 던지기도 했던 에이첼은 결국 지구라는 행성에 이르게 되죠. 그리고 다시 1년이 흐른 지금, 에이첼은 서울의 거리 곳곳을 헤매며 여전히 마음속 질문들을 이어갑니다. 신발이 닳으면 고쳐 신으면서 믿음을 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