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빌리티

(62)
2021. 3. 29. 16:00 라이다 때문에 자동차 디자인을 바꾼다?! 자동차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엠블럼’입니다. 모든 브랜드는 고유의 엠블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브랜드의 역사, 가치관 등이 녹아 있는데요. 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기에 엠블럼 교체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다수의 완성차 업체가 엠블럼 교체를 선언했습니다. 새로 바뀐 엠블럼은 2D 디자인이 적용됐는데요. 기존의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되, 입체감을 없애 심플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행보를 택한 것은 좀처럼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꼭꼭 숨어라! 라이다 센서 보일라 미국 자동차공학회는 운전자동화 기술을 레벨 0에서 5까지 6단계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레벨 3단계 이상..
2021. 3. 24. 17:10 은하수를 여행할 히치하이커를 위한 자동차 광활한 우주에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행성은 지구가 유일할까요? 태초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인류는 행성 밖으로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구 다음으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큰 화성을 탐사하기로 결정한 것이죠.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화성에 소금물 개천 형태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에 지난해 여름,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를 우주로 쏘아 올렸습니다. 올해 2월. 7개월의 항해 끝에 화성에 도착한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의 암석과 표본 채취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인간보다 먼저 화성에 첫발을 디딘 탐사 로버는 대체 무엇일까요? 탐사 로버(rover)란 행성 또는 위성의 자원과 환경을 채집, 분석하는 지능형 로..
2021. 3. 16. 11:3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ADAS편 ADAS, LKAS, SbW, SCC...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서 어려운 영어 약자에 급히 구글링을 시작하지는 않았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한라그룹이 준비했습니다. 어려운 모빌리티 관련 용어를 쉽게 알아볼 기회!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센서로 운전자를 보조하는 ADAS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단어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일상 가장 가까이 있던 기술입니다. 몇 년 전부터 양산 차량에 포함되어 온 차량 간 거리 유지, 차선 유지, 충돌 방지 시스템 등이 모두 ADAS에 포함되기 때문이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는 ADAS는 ..
2021. 3. 8. 11:00 모빌리티 스타트업 주목!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3 모집 중 모빌리티의, 모빌리티를 위한, 모빌리티에 의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많은 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3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모빌리티 관련 새로운 기술,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놓치지 말고 지원 일정 체크하세요! 만도와 퓨처플레이의 혁신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만도와 퓨처플레이가 함께하는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는 2018년 시즌1, 2020년 시즌2를 거쳐 올해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테크업플러스 시즌3에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 미래차 기술을 갖춘 테크 스타트업은 물론 라스트마일, 플랫폼 등 비즈니스 스타트업도 지원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스타트업들이 테크업플러스와 함께 했는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2021. 2. 26. 11:30 버스 정류장이 사라진 미래 도시에서 출퇴근하는 방법 뚜벅이족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어디일까요? 바로 버스 정류장입니다.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719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이중 절반만 버스를 탄다고 가정해도 매일 상당한 인원이 버스 정류장을 찾는 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지어진 버스 정류장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첨단화됐습니다. 삼면을 스크린 도어로 막고 그 안에 냉난방 시설과 미세 먼지 차단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죠. 또한 공공 와이파이와 실시간 버스 정보 안내 제공으로 이용 편의를 더했습니다. 일부 정류장은 미래형 정류장을 표방하며 ‘스마트 셸터’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도심 속 쉼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버스 정류장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공유 교..
2021. 1. 21. 15:06 [CES2021] #5 전문가가 본 CES 참관기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생활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기술과 집 안에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홈코노미 트렌드를 잘 보여주었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과 정책,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ESG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모빌리티는 세 이슈와 맞물리면서 다양한 전시와 방향성을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전기차 기술의 다양한 전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발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발전을 주요 이슈로 들 수 있죠.만도의 ‘SbW(Steer-by-Wire)’는 핸들과 타이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여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설계의 자유를 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bW 이외에도 만도가 투자한 SOS랩의 라이다 센서 ‘ML-2’, 모빌테크의 자율주행 정밀측위 솔루션..
2021. 1. 18. 14:00 [CES2021 #4] 이동의 자유를 향한 만도의 비전 Freedom in Mobility만도는 이번 CES 2021에 다양한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이동의 자유에 대한 비전을 담은 Brand Film을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ADAS를 통합 개발, 양산하고 있는 만도는 이 영상에서 만도의 다양한 기술이 개인의 생활과 비지니스 산업 군에서 어떻게 적용 될 수 있는지를 담아냈습니다.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SbW(Steer by Wire)기술과 자율주행 및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임신한 여성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차 운전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낸 사람의 이동, FDC(수소용 배터리 충전 컨버터)가 적용된 수소트럭이 코너 모듈로 직각 주차하는 모습, Last mile용 micro mobility가 고객에게 안전하..
2021. 1. 11. 15:48 [CES 2021] #1 CES 2021 프리뷰 1913년 포드의 자동차 대량 생산 이후 100년여 동안 성장한 자동차 산업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자동차에서 서비스로, 운전에서 이동으로 변화를 겪으며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성장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죠. 여기에 코로나 19도 큰 영향을 주며 전기차, 자율주행, 서비스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ES 2021,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은? CES 2021의 모빌리티 관련 전시는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사상 최초로 온라인 전시가 결정되며 자동차사의 전시가 크게 줄었는데요. 이는 코로나 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관련 산업의 영향과 전시 준비 시간 부족 등이 이유로 꼽힙니다. 하지만 온라인 전시의 순기능도 존재합니다. 오프라인 전시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