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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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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6. 11:22 양산형 ADAS를 위한 경량 점유 격자 지도(OGM) 기술 Author’s NoteHL클레무브 Radar Innovation Lab에서 레이더 센서의 인식 능력을 연구하고 있는 강종구입니다.자율주행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어려운 숙제는 바로 차량이 ‘내가 갈 수 있는 안전한 길(Free Space)'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판별해내는 것입니다. 물론, 고가의 라이다(LiDAR)나 고해상도 카메라와 같은 훌륭한 대안이 있지만, 실제 양산되는 차량에 적용하기에는 비용 문제나 눈▪비 같은 기상 제약이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양산차의 필수 센서인 FMCW 레이더는 악천후에 강하고 경제적이지만, 수집되는 데이터가 희소(Sparse)하고 노이즈가 많다는 기술적 난관들이 있죠.오늘 저는 이 레이더 센서만으로 제한된 임베디드 자원 내에서도 실시간으로 정적 환경을 확률적으로..
2025. 6. 25. 15:09 [직무위키] 자율주행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어릴 적 꿈꾸었던 ‘알아서 가는 자동차’가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으로 현실화되는 지금, 여러분의 상상과 현실은 얼마나 비슷한가요? 또 어떤 미래를 상상하고 있나요? 오늘은 자율주행에 대한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꺼내 오는 것을 넘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HL클레무브 김순태 책임연구원을 만났습니다.자율주행의 발전, 안전이 기본!김 책임은 HL클레무브 TI센터 IVS Lab을 이끄는 팀장입니다. TI센터는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선행 연구를 위해 지난 3월 새롭게 출범한 조직인데요. 김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IVS(Intelligent Vehicle System) Lab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ADAS 기술과 레벨2 자율주행 기반의 주행 편의 기능, 미래 자율주행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하고..
2023. 12. 8. 13:54 HL클레무브 윤팔주 CEO,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산업포장’ 수훈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의 윤팔주 사장(CEO)이 지난 6일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산업포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를 선정하는 국가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입니다. 윤 사장님은 자율주행 시스템부터 제품까지 핵심기술을 독자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K-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 1세대 엔지니어인 윤 사장님은 1988년 만도(現 HL만도)에 입사, 2003년 중앙연구소 전자개발팀장을 맡아 *ACC, *SPAS 등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HL만도의 신개념 미래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데 기여했습니다. *ADAS 사업실장에 오른 2011년부터는 독자개..
2023. 6. 8. 10:43 [직무위키] 풀 라인업 레이더 구축의 주역을 만나다 – 유한열 HL클레무브 ADAS센서 R&D 센터장 지난달 HL클레무브에 경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한열 ADAS센서 R&D 센터장님이 제56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인데요. 유 센터장님은 국내 최초 자율주행 레이다 독자 개발과 사업화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HL클레무브가 지향하는 ADAS 제품 풀 라인업 구축의 한 축을 담당하는 유한열 센터장님을 만나 수상 비하인드와 HL클레무브의 레이더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센서’ 유한열 센터장님이 이끄는 HL클레무브 ADAS센서 R&D센터는 레이더(Radar) 제품 선행/양산 개발 및 레이더/라이다 외의 신사업 검토 선행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 센터장님과 HL의 인연의 시작은 대학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2022. 12. 21. 15:22 [왓츠인마이카 #14] 지금까지 이런 엔지니어는 없었다, 그는 셰프인가? 캠퍼인가? 모빌리티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그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왓츠인마이카. 이동의 변화가 가져온 현대인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다 67, 79, 91, 05, 15. 다섯 숫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양의 해’라는 점입니다. 복슬복슬 하얀 털이 사랑스러운 동물, 양! 그래서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양띠로 태어난 아이들은 양을 닮아 순하고 명랑하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이죠. 양띠라면 주목~! 여기, 양띠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명 ‘양양 클럽’의 리더, HL클레무브 기구설계팀 이현용 팀장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L클레무브 기구설계팀(Mechanical design)의 이현용 팀..
2022. 10. 7. 13:52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AEB & BCA 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행 안전 책임지는 자동차 필수 기능 AEB & BCA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자동차를 기대한다면, ‘이 기능’을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 소개할 모빌리티 용어는 돌발 상황에서 운전자를 지키는 주행 보조 기능 ‘AEB’와 ‘BCA’입니다. ‘자동 긴급 제동 장치’를 의미하는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는 전방의 차량 또는 보행자와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긴급 제동을 통해 충돌을 회피하거나 저감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자동차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술이죠. ‘후측방 충돌 ..
2022. 1. 10. 17:05 고령 운전자 600만 돌파! 운전자 지키는 첨단 자동차 기술은? 우리나라 운전자 10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라고 하죠?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2020년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11만 4,79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0.5%를 차지했습니다. 고령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젊은 세대보다 인지나 반응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정지해 있는 물체를 파악하는 능력인 정지 시력은 보통 40세부터 저하하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30대의 80%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사고 위험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 결과 조건부 면허제도* 도입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건부 면허제도: 고령자의 운전능력에 따라 야간운전을 제한, 2025년부터 도입 고령 운전 ‘배제’가 아닌..
2021. 12. 3. 10:00 자율주행∙모빌리티 전문기업 HL Klemove 출범 ▲HL Klemove 런칭브랜드영상 한라그룹의 자율주행·모빌리티 전문기업 HL Klemove(클레무브)가 12월2일 출범했습니다. HL Klemove는 한라그룹 신생 계열사로, 만도에서 분사한 MMS(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와 구 MHE(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통합해 설립되었습니다. 클레무브는 ‘안전하고 완전한 자율주행의 대중화’를 선언했습니다. 클레무브는 이미 2천만건 이상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제품을 공급했고, 2천건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특허를 확보한 회사입니다. HL Klemove는 완전자율주행 핵심제품 상용화를 2025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클레무브의 자율주행 핵심제품들은 라이다(Lidar), 4D 이미징 레이다(Imaging Radar), 고해상도 카메라, 실내 승객 감지센서(I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