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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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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2. 14:00 게임인 줄 알았지? VR 가상현실을 만난 자동차 산업 VR(Virtual Reality)은 게임만을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VR을 이용해 자동차 디자인을 하고, 차량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고객을 위한 신차 체험 프로그램도 등장했습니다. VR 기술이 얼마나 자동차 산업을 바꿀까요? 이번 포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개발과정의 98%가 디지털 - 볼보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 과거 자동차 디자인의 시작은 펜을 쥐고 종이에 스케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점토로 실제 자동차 크기의 모양을 만든 후 깎고 다듬어 실제 자동차와 동일한 크기의 모형 차를 완성했습니다. 당연히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디자인이 아닌 개발과정 역시 상황은 비슷합니다. ..
2020. 5. 15. 17:33 멕시코의 알프스 '아르떼아가' 알고 보면 자동차 산업의 성지? 태양의 땅, 정열의 나라로 불리는 멕시코.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세계 8대 관광 대국이라는 명성답게 ‘칸쿤’, ‘팔랑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소가 즐비합니다. 하지만 본래 여행의 매력은 새로움을 찾는 데 있는 법. 붐비는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상자 속 보석처럼 숨겨진 나만의 여행지가 나타납니다. 멕시코의 소도시 ‘아르떼아가’가 바로 그런 곳이죠. 푸른 생명력을 품은 마을 '아르떼아가' 멕시코 코아우일라 주(Coahuila)의 북동부에 위치한 한적한 마을 ‘아르떼아가(Arteaga)’. 달콤한 사과 향이 풍기는 평범한 과수원 마을이지만, 주말이면 나들이를 온 이들로 붐빕니다. 이곳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풍경’입니다. 코아우일라 주는 매우 건조하고 더운 사막 ..
2020. 5. 15. 17:20 출퇴근 시간 20분 줄이는 치트키!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울의 번화가를 배회하다 보면 역 주변으로 전동 킥보드가 세워진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보를 빠르게 통과하는 킥보드 이용자의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죠. 이처럼 개인용 이동 수단의 증가로 모빌리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고됩니다. 미션, 라스트 마일을 줄여라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근거리 이동 수단을 부르는 말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장 초기만 해도 레저용으로 인식되다가 '라스트 마일' 개념이 대두되며 차세대 모빌리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스트 마일이란 목적지까지 남은 1마일(1.6km)을 뜻합니다. 걷기엔 멀고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기엔 애매한 거리를 지칭하죠.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하면, 라스트 마일을 빨리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춘추 전국 시대’ 업..
2020. 5. 15. 16:27 <캡틴 아메리카: 원터솔져>: 자율주행차의 ‘자기방어’, 닉 퓨리를 구하다 2017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는 미국 아리조나를 비롯한 총 4개 주에서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이던 무인택시 실험을 잠정 중단하기로 합니다. 발표 며칠 전 우버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 차량과 충돌하면서 전복됩니다. 이 사고 자체는 일반 차량의 과실로 일어났지만, 자율주행차 관련 사고는 처음이 아닙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서 안전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고, 공도를 달리는 테스트 차량의 어떠한 사고도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와 그 안에 탄 사람이 공격받는 상황에서는 어떨까요? 특정 요인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이 일어날 경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경호 차량은 자기방어는 물론 적에 대한 공격도 가능해야 합니다. 물론, 지금의 기술 수준으로는 아직 불가능한 이야기입니..
2020. 5. 15. 16:07 '이런 광고는 처음이지?' 영화처럼 신박한 자동차 기술 광고 BEST 찰나의 순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두고 흔히 ’15초의 미학’이라고 표현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시청자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한 번이라도 더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화려한 신기술, 참신한 카피와 슬로건 등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죠. 이제 광고는 기업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로 쓰입니다. 혹자는 더 나아가 광고를 통해 업계 동향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오늘은 뛰어난 아이디어로 전 세계의 화제를 모은 자동차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역사상 가장 극한의 도전 ‘레인지로버 드래곤 챌린지’ 해발 1,518m 높이의 천문산은 사방이 온통 절벽으로 이뤄진 중국 장가계의 명소입니다. 이 산 정상에 위치한 999..
2020. 5. 15. 15:34 드라마 <전격 Z작전>의 무인 자동차 '키트' 40년 전 꿈꾼 AI 머신러닝 "키트 도와줘!"지금의 중년이라면 빈 손목에 대고 이렇게 말한 적이 있거나 그런 친구들을 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1985년부터 87년까지 당시 KBS 2TV에서 방영된 바 있는 미국 드라마 의 영향입니다. '키트'는 극 중 등장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율주행차이고, 또 다른 주인공 마이클 나이트(데이비드 핫셀호프 분)는 중요한 장면에서 손목시계에 탑재된 호출기로 이 차를부르곤 합니다. 드라마 의 스토리는 매우 전형적입니다. 형사 '마이클 롱'은 작전 수행 중 애인이자 동료에게 살해당할 뻔합니다. 하지만 그는 현장에서 '윌튼 나이트'라는 갑부를 만나 극적으로 살아나는데요. 성형 수술을 받은 후 '마이클 나이트'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태어나면서 악당들과 대결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키트'라는 이름..
2020. 5. 15. 15:11 100만 명이 선택한 대세?! 커넥티드 카 사야하는 3가지 이유 최근 차박 캠핑(차에서 숙박)과 같이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삼 우리 삶과 자동차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실감하게 되죠. 오늘날 자동차는 단순 운송 수단의 개념을 넘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여겨집니다. 운전자의 감각과 판단을 돕는 똑똑한 기능들이 여럿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네트워크에 연결된 자동차, ‘커넥티드 카’를 눈여겨볼 만 한데요. 지난해 국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죠.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며 미래차의 대세로 자리잡은 ‘커넥티드 카’! 그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1. 인공 지능 AI를 품은 '디지털 콕핏' 커넥티드 카의 가장 큰 매력은 손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입니다. 이른바..
2020. 5. 15. 13:50 황금열차가 사라진 도시 ‘바우브지흐’ 폴란드 해외근무 괜찮을까? 지난 2015년, 유럽 전역을 뒤흔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폴란도의 한 소도시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라진 황금열차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었는데요. 이 사건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바우브지흐라는 지명을 세계인의 머릿속에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황금열차 전설이 시작된 이 도시로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라진 황금열차의 전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 제2차 세계대전. 1945년 당시 패전을 앞둔 독일군은 점령 중인 폴란드에서 한 대의 열차를 출발시켰습니다. 이 열차에는 유대인으로부터 약탈한 황금과 보물, 예술품이 실려 있었다고 하는데요. 열차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감쪽같이 사라집니다.이 전설은 2015년 보물 탐사가들이 황금열차의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