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SIGHT

(139)
2020. 12. 4. 11:00 2021년 주거 트렌드 ‘레이어드 홈’ 우리 집이 진화한다! 흔히 집은 사람의 삶을 담는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코로나 19 확신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공간이 바로 ‘집’일 텐데요.이제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냅니다. 어른들은 집에서 일하고 아이들은 집에서 공부합니다. 온갖 일을 집에서 해결하다 보니, '홈 카페', '홈 트레이닝' 등 집을 주제로 한 신조어가 무수히 많이 등장했죠.이처럼 집이 삶의 중요한 무대가 되자, 사람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쾌적한 집콕 생활을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며 랜선 집들이로 자신의 공간을 공유하고 평가받기 시작한 것이죠. 좋은 집에 대한 욕심은 ‘어떻게 하면 집을 더 아늑하게 꾸밀 수 있을까?’하고 사람들을 고민케 합니다.이러한 현상을 토대로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 센터는 2021년 새 ..
2020. 12. 1. 11:30 킥보드, 대중교통, 카셰어링을 앱 하나로!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카찹' 오늘도 우리는 지도 앱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검색합니다. 택시 또는 차량으로 한 번에 가는 경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복잡한 경로가 각각 나오죠. 그런데,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경로로 이용할 순 없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 한라그룹 SNS에서 소개합니다.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란? 오늘 만나볼 스타트업은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를 통해 투자를 받게 된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카찹’입니다.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는 퓨처플레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이자 공동 창업 프로그램이죠. 그렇다면 카찹은 과연 어떤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일까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손뼉을 치듯(Chap) 당신에게 딱 맞는 모빌..
2020. 11. 24. 11:30 다 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가능할까? 이제 도로에서 파란색 번호판을 붙인 전기차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국내에만 8만 대의 전기차가 팔렸고, 꾸준히 보급률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25년에는 1,200만대 이상의 전기차가 전 세계 도로를 누빌 전망입니다. 높은 보급률에는 저렴한 유지비용과 빠른 가속, 소음과 진동이 없는 주행환경도 한몫을 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죠. 여전히 높은 차량 가격에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길고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히터를 켜야 하는 겨울에는 주행가능 거리가 짧아집니다. 또한 사고에 따라 꽤 비싼 수리 견적이 나오기도 하죠. 전기차용 배터리 가격이 아직 비싸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터리와 관련된 장기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영원할 수는 없는 전기차 배터리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은 수명이 있습니다. ..
2020. 11. 20. 10:30 이것만 알면 핵심 정리 끝! 이슈로 읽는 2021년 AI 트렌드 영화 ‘아이언맨’ 속 토니 스타크를 빛나게 한 숨은 주역, 바로 AI 인공지능입니다. 토니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는 만능에 가까운 능력으로 주인공을 도왔습니다.오늘 날, 우리는 영화처럼 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인공 지능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죠. 뉴스에서도 인공 지능이 일상 속 깊숙이 자리잡았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알파고’와 ‘시리’ 등을 제외하면 대중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달라진 미래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코로나 19의 확산을 기점으로 우리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2021년은 인공 지능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
2020. 10. 29. 14:30 코로나19 이후 모빌리티 트렌드, 어떻게 달라졌을까? 코로나19이후 확 달라진 우리 삶의 모습만큼이나 우리가 이용하는 모빌리티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동 제한과 자가 격리 때문에 타국으로 이동하는 일은 현저히 줄어들었고 비행기나 배 등 원거리 이동 수단 이용률이 급감하였습니다.반면, 개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의 사용량은 증가했습니다. 폐쇄된 환경에서 이용하는 이동 수단보다는 개방된 환경에서 이용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인기 역시 높아지고 있죠. 코로나19이후 달라진 모빌리티 환경의 모습을 한라이프에서 짚어봅니다. 코로나19 초기, 모든 것이 멈췄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며 모든 것이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일상적인 풍경이던 해외여행이 사라졌고,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무역 감소로 화물기의 운항도 줄어들었죠.그리고 이 시기, 사회적 거..
2020. 10. 26. 14:30 폭탄 드론과 차량 해킹, ‘엔젤 해즈 폴른’으로 살펴본 미래 모빌리티 보안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에서 몇 가지 미래 산업은 유난히 주목받았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이 대표적입니다. 몇 년 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화두로 떠오르고 드론의 수요가 커질 거란 전망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이 두 분야의 연관성은 희박해 보였습니다.하지만 플라잉카가 미래 모빌리티의 스타로 떠오른 지금은 이 둘을 따로 떼어놓을 수 없을 듯합니다. 하늘을 날든 땅을 달리든 간에 공적 영역의 모든 모빌리티는 통합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플라잉카와 자율주행 자동차 그동안 자율주행 자동차의 통제와 자율권 범위 또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이동체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죠. 현재 논의되는 플라잉카에는 자율비행 기능이 빠져 있는데, 이런 설정은 앞서 겪은 시행..
2020. 10. 21. 14:30 지금 수소차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4가지 팩트 세계는 지금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수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이 한창인데요. 특히 수소차 등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추세입니다. 그린뉴딜과 수소 모빌리티가 대세라고는 해도 수소차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는 분이 많을 텐데요. 수소 모빌리티 이해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정보를 지금 한라그룹 SNS에서 알려드립니다. 수소는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다?! 수소 에너지는 제조 방식에 따라 부생수소, 개질수소, 수전해 수소(그린수소)로 나뉩니다. 그중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얻는 수전해 방식은 가장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술이 부족하고 비용이 크기 때문에 현재는 부생수소와 개질수소가 주로 사용됩니다. 부생수소는 석유화학이나 철강 ..
2020. 10. 14. 11:00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 MZ세대를 위한 온디맨드 모빌리티 서비스 ‘내 멋대로 해라’이 말보다 MZ 세대를 잘 표현하는 말은 없을 겁니다.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 주도적인 MZ 세대는 자신의 취향과 욕망에 솔직합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나를 만족시키는 상품이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죠. 이러한 MZ 세대의 성향은 ‘온디맨드 모빌리티’를 탄생시켰습니다.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필요한 만큼만 서비스를 이용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On Demand Mobility)’.버스와 택시를 비교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한 버스와 달리, 택시는 소비자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즉, 고객의 필요만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온디맨드 모빌리티도 이와 유사합니다. 단, 차이가 있다면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대중교통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