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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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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4. 10:00 [The Navigator : HL의 시선] EP.02 브레이크의 진화, 30년 엔지니어의 시선 1992년 12월 입사 이후 단 한 번도 회사를 떠난 적 없는 엔지니어가 있습니다.HL만도에서 30년 넘게 브레이크 기술 개발과 제품 전략을 이끌어 온 김문성 부사장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입니다. 기계 중심의 제동 시스템이 전자 제어와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로 빠르게 진화하는 지금, 브레이크 산업 역시 큰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HL만도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Brake-by-Wire, 통합 샤시 제어 등 차세대 기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HL만도에서 오랜 시간 브레이크 사업을 이끌어 온 그의 시선으로 브레이크 산업의 변화와 HL만도의 경쟁력,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SECTION 1. Market Insight ..
2026. 2. 26. 16:06 [The Navigator : HL의 시선] EP.01 기술의 정점에서 본질을 묻다 하이엔드 모빌리티 시장의 치열한 각축전 속에서 HL만도가 글로벌 빅테크들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받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술의 수치보다 사람의 삶이 누릴 '자유'의 크기에 집중해 온 HL만도만의 독보적인 관점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MDS BU 정재영 수석부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빌리티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고, 자동차의 메커니즘이 로봇이라는 새로운 프런티어로 확장되는 거대한 흐름을 짚어보았습니다. '완벽보다 실행의 속도'를 강조하는 경영 원칙부터 성장을 열망하는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통찰까지, HL만도가 그리는 '인텔리전트 모션(Intelligent Motion)'의 미래를 지금 만나보세요.SECTION 1. Market Insight : 모빌리티의 본질을 묻다Q1. 부사장님께..
2026. 1. 9. 16:00 [전문가 칼럼] 나윤석, 2026 모빌리티를 읽다 – 2026년, 캐즘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Editor’s Note2026년 모빌리티 시장은 이제 '구체화와 가속'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전기차의 대중화부터 AI와 결합한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로의 확장까지. 변화무쌍한 모빌리티 시장 흐름을 나윤석 칼럼니스트가 여러분께 알기 쉽게 쏙쏙 짚어드려요.2026년, 캐즘을 넘어 드디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2025년처럼 예측하기 어려웠던 해도 없었습니다. 지난 몇 해를 대변하는 ‘캐즘(Chasm)’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이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는 것 자체에서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세계를 휩쓴 보호 무역 조류 등의 불안정은 미래로의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현실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전동화 전략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시킨 자동차 브랜드들이 그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