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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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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1. 10:30 한라그룹X전이수, 이수의 생각: 미래에는… ‘우리가 바라는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더 나은 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수의 생각’이 시작됩니다. 동화작가 전이수 군이 꿈꾸는 내일의 모습을 한라그룹이 소개합니다. 이수의 생각: 미래에는… 생각 더하기: 우리라는 울타리 한국 사회는 유독 우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우리 가족처럼 한 개인이 속한 집단을 설명할 때 ‘우리’라는 수식어를 붙여 표현하곤 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 온 말일까요? 그 어원은 확실치 않지만, 울타리에서 왔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울타리는 주로 경계를 긋는 데 사용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라는 단어는 사회에 보이지 않는 경계를 만듭니다. 우리라는 울타리 안의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경계선 밖에 선 이들은 철저히 배척되고 외면당하죠. 어쩌면 현대 사회의 만연한 차..
2022. 4. 15. 11:41 알루미늄이 그린 메탈로 불리는 이유는? 광물에도 ‘색’이 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전기차나 태양광 설비 등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용하는 광물을 그린 메탈이라고 부릅니다. 탄소 중립 속도가 빨라지며 그린 메탈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그린 메탈, 알루미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알루미늄, 넌 대체 누구니?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금속, 알루미늄! 가볍고 견고하며 부식에 강해 음료수 캔을 비롯한 쿠킹포일과 냄비, 창틀 및 전선 등의 주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워낙 흔하게 볼 수 있는 금속인 만큼 값비싼 소재는 아닌데요. 최근 그 값이 고공 행진하며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동차의 무게가 미치는 영향 그 이유는 자동차 경량화에 있습니다. 자동차의 연비는 무게의..
2022. 4. 4. 10:00 반려나무 집사 모집!
2022. 3. 24. 17:28 종이는 친환경 소재일까? YES or NO!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커피 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택배 회사는 비닐 테이프 대신 종이테이프를 도입했죠. 더는 플라스틱 사용을 방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종이인데요. ‘종이는 친환경 소재’라는 인식이 있는 만큼 소비에 대한 죄책감이 덜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종이는 정말 친환경적인 소재일까요? 종이는 친환경 소재가 맞을까? 미국의 환경 영웅, 마이클 셸런버거(Michael Shellenberger)는 이러한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종이백이 비닐봉지보다 제조 과정에서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종이는 다량의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A4용지 1장당 2.88g의 탄소가 발생한다고..
2022. 3. 14. 11:00 해상풍력 전진기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목포신항 한반도 서남단 끝자락.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5시간 달려 도착한 이곳은 국내 1호 민자항으로 건설되어 2004년 개장한 목포신항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곳이지만, 3월 초 목포 바람은 아직 매섭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 바람, 앞으로 몇 년 후면 자동차를 움직이고 공장을 돌리는 소중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데요. 무슨 소리냐고요? 목포 앞바다에서 신안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중이랍니다. 8.2GW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 해상풍력발전은 친환경 그린에너지에 중점을 둔 한국판 그린뉴딜과 함께 급부상했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에 적합한데요. 효율적인 해상풍력 개발을 통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정부는 203..
2022. 2. 22. 11:00 ‘비건’을 선택한 전기차, 그 이유는? 현대인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떠오른 비건(Vegan). 본래 비건은 엄격한 채식주의를 가리켰지만 최근 그 의미가 확장되어 동물을 착취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거부하는 삶의 태도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고 있는데요. 모빌리티 업계도 비건을 지향합니다. 출시를 앞둔 전기차에 비건 옵션을 추가하여 가치 소비를 이끌고 있죠. 이른바 비건 자동차의 탄생입니다. 자동차는 쇠붙이로 만든 것 아닌가요? 그 말도 맞습니다. 자동차의 주재료는 알루미늄 등 금속입니다. 하지만 시트와 휠 등은 천연 가죽을 사용하죠.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천연 가죽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천연 가죽은 보기에 좋을지 몰라도 환경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두질 과정에서 환경 오염 물질이 사용되고 가공 후 버려진 ..
2022. 2. 15. 11:00 [CES 2022] #2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CES 2022는 주목해야 할 4개 기술 키워드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꼽았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지속가능성 이슈에 부응하는 전략과 계획들을 앞다퉈 내놓았습니다. 한편, 전기차로의 패러디임 전환을 가속화시킬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기술이 선을 보였습니다. 모빌리티 구동 시스템의 혁신 가속화 전기차 구동 시스템 측면에서는 만도의 ‘IDB2’와 REE의 ‘인휠모터 기반 구동 플랫폼’, 현대의 ‘플러그앤드라이브’ 모듈, 마그나의 ‘전기 파워트레인 시스템’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만도는 지난 2021년 SbW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기차 부품 선도 업체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IDB2는 차세대 일체형 통합 브레이크로 자율주행을 위한 브레이크 이중화, 무..
2022. 1. 25. 16:05 한라그룹 홈페이지, 들어가봤니? 지난해 말, 한라그룹 홈페이지(www.halla.com)가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거의 무한에 가까울 만큼 방대해진 정보의 세상에서 한라그룹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이 곳. 새로운 한라그룹 홈페이지는 이들에게 어떤 ‘첫인상’으로 다가설까요? 간결한 구성, 풍부한 볼거리 한라그룹 홈페이지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를 추구합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를 5개로 간소화한 한편, 홈페이지 우측 상단 퀵메뉴를 통해 계열사 홈페이지로 바로 가기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정보 노출은 줄이고 게이트웨이(Gateway) 기능을 강화했죠. 또한 홈페이지를 반응형 웹으로 제작하여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