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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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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3. 11:0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군집주행 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상용차를 위한 ‘군집주행’ 동일한 간격으로 일사불란하게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화물 트럭들. 바로 '군집주행'이 이루어지는 풍경입니다. 선두 차량을 제외한 후속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운행하고 여러 차량이 한 대처럼 움직이는 만큼 물류ㆍ운송에서 큰 장점을 지닙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V2X 기술을 활용하는 군집주행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V2X편 V2X, SbW, ADAS, LKAS...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
2022. 2. 22. 11:00 ‘비건’을 선택한 전기차, 그 이유는? 현대인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떠오른 비건(Vegan). 본래 비건은 엄격한 채식주의를 가리켰지만 최근 그 의미가 확장되어 동물을 착취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거부하는 삶의 태도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고 있는데요. 모빌리티 업계도 비건을 지향합니다. 출시를 앞둔 전기차에 비건 옵션을 추가하여 가치 소비를 이끌고 있죠. 이른바 비건 자동차의 탄생입니다. 자동차는 쇠붙이로 만든 것 아닌가요? 그 말도 맞습니다. 자동차의 주재료는 알루미늄 등 금속입니다. 하지만 시트와 휠 등은 천연 가죽을 사용하죠.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천연 가죽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천연 가죽은 보기에 좋을지 몰라도 환경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두질 과정에서 환경 오염 물질이 사용되고 가공 후 버려진 ..
2022. 2. 15. 11:00 [CES 2022] #2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CES 2022는 주목해야 할 4개 기술 키워드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꼽았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지속가능성 이슈에 부응하는 전략과 계획들을 앞다퉈 내놓았습니다. 한편, 전기차로의 패러디임 전환을 가속화시킬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기술이 선을 보였습니다. 모빌리티 구동 시스템의 혁신 가속화 전기차 구동 시스템 측면에서는 만도의 ‘IDB2’와 REE의 ‘인휠모터 기반 구동 플랫폼’, 현대의 ‘플러그앤드라이브’ 모듈, 마그나의 ‘전기 파워트레인 시스템’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만도는 지난 2021년 SbW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기차 부품 선도 업체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IDB2는 차세대 일체형 통합 브레이크로 자율주행을 위한 브레이크 이중화, 무..
2022. 2. 8. 10:30 겨울철 ‘추위’ 타는 전기차 똑! 소리 나는 관리 방법 겨울철 추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2월 중순까지 한파 특보가 우려됩니다. 마지막까지 내 차, 똑소리 나게 관리해야겠죠? 겨울철 강추위로부터 전기차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추위 타는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온 변화에 민감합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내부를 채운 액체 전해질이 굳으며 내부 저항이 커집니다. 이로 인하여 배터리 효율이 낮아지게 되죠. 노르웨이자동차연맹(NAF)은 시판 중인 전기차 20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차 성능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상온 23도에서 측정한 WLTP* 기준 대비 평균 18.5%의 주행거리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로 전기차 주행 거리가 줄어들며..
2022. 2. 3. 14:10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CHAdeMO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차데모(CHAdeMO), 정체를 밝혀라! 오늘 만나볼 모빌리티 용어는 ‘차데모(CHAdeMO)’입니다. 테슬라 오너라면 자주 접해본 단어일 텐데요. 차데모(CHAdeMO)는 일본의 도쿄전력(TEPCO)이 개발한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규격을 말합니다. 전기차, 아무거나 꽂으면 안 돼!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폰이 서로 다른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처럼 전기차 역시 제조사와 국가별로 다른 충전 규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DC콤보와 차데모, AC3상 세 가지를 전기차 급속 ..
2022. 1. 25. 10:13 [CES 2022] #1 차세대 모빌리티 트렌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가 막을 내렸습니다. 최악의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 참가자 수와 전시 기간은 줄었지만, 라스베이거스에 쏠린 관심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습니다. 이 글에서는 CES 2022에서 나타난 모빌리티의 진화 경향을 정리하고 몇 가지 시사점을 짚어보았습니다.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모빌리티 분야는 CES가 발표한 ‘주목해야 할 기술’에서 가장 먼저 제시될 만큼 이번 전시회의 핵심이었습니다. 먼저 벤츠와 BMW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테슬라를 비롯해 전기차 분야에서 앞선 폭스바겐과 현대기아차, 다시 도전장을 내민 벤츠와 BMW,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GM과 스텔란티스, 그리고 내수 위주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국 전기차 업체 등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
2021. 12. 24. 11:57 소음은 이제 그만! 자동차도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해 이어폰을 고를 때 반드시 보게 되는 스펙. 바로 ‘노이즈 캔슬링(능동 소음 제어)’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차단하거나 역파장으로 상쇄시키는 기술입니다. 음향기기 전용인 줄 알았던 노이즈 캔슬링이 자동차에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자동차 노이즈 캔슬링 기술의 중요성부터 최근 트렌드까지 함께 짚어봅니다. 자동차 소음, 승차감과 직결된다 아무리 승차감이 좋은 자동차라고 해도 외부 소음과 타이어의 노면소음이 차 안에서 아주 잘 들린다면 어떨까요? 자동차는 더 이상 편안한 공간이 아닐 겁니다. 물론, 일반 자동차에도 소음 차단 기능이 있습니다. 흡음재, 댐퍼 등을 활용한 수동 차단과 65~125Hz 대의 엔진 소음을 상쇄하는 ANC 기술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노면 ..
2021. 12. 6. 16:01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CMS편 이것만 알면 당신도 ‘모빌리티 전문가’?! 헷갈리고 난해한 모빌리티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드립니다. 하루 5분 투자로 누구나 모빌리티 고수가 되는 시간.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이드미러의 대변신 ‘CMS’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품, ‘사이드미러’. 운전자의 좌우 시야를 확보해주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도로 대부분이 왕복 4차선 이상인 요즘 시대에 사이드미러 도움 없이 차선을 변경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가까운 미래에는 사이드미러 없이 주행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CMS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CMS(Camera Monitor System)는 반사경 대신 카메라와 모니터를 결합하여 시야를 확보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흔히 ‘디지털 사이드미러’라고도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