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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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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9. 16:00 [전문가 칼럼] 나윤석, 2026 모빌리티를 읽다 – 2026년, 캐즘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Editor’s Note2026년 모빌리티 시장은 이제 '구체화와 가속'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전기차의 대중화부터 AI와 결합한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로의 확장까지. 변화무쌍한 모빌리티 시장 흐름을 나윤석 칼럼니스트가 여러분께 알기 쉽게 쏙쏙 짚어드려요.2026년, 캐즘을 넘어 드디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2025년처럼 예측하기 어려웠던 해도 없었습니다. 지난 몇 해를 대변하는 ‘캐즘(Chasm)’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이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는 것 자체에서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세계를 휩쓴 보호 무역 조류 등의 불안정은 미래로의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현실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전동화 전략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시킨 자동차 브랜드들이 그랬듯..
2026. 1. 5. 14:21 세계가 주목한 HL의 혁신, CES 2026 미리보기 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들의 향연, 'CES 2026'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해 1월, 전 세계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인데요. 약 150개국, 4,000개사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입니다.올해 HL그룹에서는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는데요. 무려 5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HL그룹의 혁신 기술을 먼저 만나볼까요?CES 2026, Innovators Show UpCES 2026에서는 ‘Innovators Show Up’이라는 메시지 아래, 혁신을 만들고 주도하는 '혁신가'들에 주목합..
2025. 12. 26. 13:00 HL만도의 새로운 동력,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움직임’의 본질을 묻다영화 부터 토니상 5관왕을 휩쓴 뮤지컬 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을 다룬 작품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더 이상 영화나 뮤지컬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필연적인 미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봇이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걷고, 섬세하게 물건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하고 정밀한 ‘근육’이 필요한 법. HL만도는 그 답을 ‘스마트 액추에이터’에서 찾았습니다. 도로 위에서 수십 년 간 안전을 증명해온 기술이 로봇의 근육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그 치열한 개발 스토리를 HL만도 Robot Actuator실 김지원 상무와 신동훈 팀장에게 직접 들었습니다.왜 액추에이터인가? 로봇 시장..
2025. 12. 12. 11:02 [한 입 모빌리티] 2025 LA 오토쇼에서 확인한 자율주행의 현실과 미래 HL Klemove IVS Lab 김현범 책임연구원지난 11월,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026 LA 오토쇼’가 열렸습니다. 북미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이자, 1907년부터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LA 오토쇼는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대형 모터쇼입니다. 동시에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벤트 중 하나죠.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내년에 판매될 신차와 전기차∙ SUV∙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트랜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기에 저 역시 방문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니 과연 그 명성에 걸맞게 지금 자동차 산업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를 눈 앞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UV 중심의 전시 구성, 라이..
2025. 11. 13. 12:59 올인원카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2025 HL 트랙데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HL트랙데이 2025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트랙데이’는 HL만도의 자동차 부품과 기술을 총집합해 소개하는 드라이빙 체험의 장, 참가자들이 실제 주행을 통해 HL의 첨단 기술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죠! 이번 트랙데이에는 HL클레무브도 함께하며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HL그룹 오토 섹터, ‘HL 트랙데이 2025’ 개최HL그룹 오토 섹터가 ‘HL 트랙데이 2025’를 개최했습니다. HL만도㈜∙㈜HL클레무브 통합 모빌리티 *테크 서밋(Tech Summit)으로 확대 추진된 이번 행사 목적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그 기술을www.hlworld.comHL 모빌리..
2025. 9. 2. 17:40 [모아빌리티] 도로 위 생명을 지킨다! 자동차의 Cybersecurity 오늘날 자동차의 많은 기능이 전기·전자적으로 제어됨에 따라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는 보안 시스템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사이버보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자동차 사이버보안이란?자동차 사이버보안(Cybersecurity)은 무엇일까요? 자동차 산업의 사이버보안을 다루는 국제 표준인 ‘ISO/SAE 21434’에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에 대해 ‘도로 차량의 아이템, 기능, 전기·전자 컴포넌트에 대해 위협 시나리오로부터 자산(Asset)이 충분히 보호되어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자동차 사이버 공격은 어디서 발생할까요? 차량의 보안 취약 지점은 크게..
2025. 5. 30. 18:18 [모아빌리티] SDV시대 기술 혁신의 중심, 차량용 미들웨어 최근 자동차 시장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바로 ‘SDV(Software Defined Vehicle)’입니다. 자동차의 경쟁력이 소프트웨어로 옮겨오고 있는 것이죠. 각종 부품들이 전장화되고, 자율주행/ADAS 등 다양한 기술이 탑재되면서 차량용 SW도 복잡해졌고, 자동차에 점점 더 많은 ECU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더 고도화된 SW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SW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 미들웨어의 중요성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차량용 미들웨어가 어떤 것인지, 왜 주목받고 있는지 알려드려요.차량용 미들웨어, SDV 시대를 맞이할 튼튼한 초석미들웨어는 양쪽을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통신) 중간 매개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SW와 SW 사이를 연결할 수도..
2025. 4. 17. 16:47 [한 입 모빌리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만난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 지난 3일부터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열렸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이번 서울모빌리쇼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자동차 업계가 참가해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HL클레무브 Corporate Planning팀도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아 모빌리티 트렌드를 살펴보고 왔습니다. 주학연 팀장님의 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시죠!0. 2019년 일산, 모빌리티쇼의 첫 추억저의 첫 모빌리티쇼에 대한 기억은 6년 전으로 거슬러 갑니다. 2019년, 동료들과 함께 처음으로 서울 모빌리티쇼를 찾았는데요. 오전 근무 후 서로의 자녀와 함께 아버지가 살아가는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부푼 기대를 품고 힘차게 일산으로 출발했습니다. 5살 아이들에게는 ‘포르쉐’보다 ‘꼬마버스 타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