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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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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7. 14:27 [이알트] 세계 자동차 시장의 룰이 바뀌고 있다! 세계 자동차 업계가 탄소 배출 제로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연이은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탄소 빌런’ 내연기관 자동차가 지목됐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동차 업계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대에 발맞춰 사활을 건 친환경 레이싱을 시작한 것입니다. 2021년 이 정도는 알아야 할 ESG 트렌드! 5분순삭 이알트에서 빠르게 소개합니다. 5분순삭 이알트 영상으로 확인하기 ‘넷제로’를 위한 탄소배출권 탄소 배출 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이들 중 레이싱 1라운드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그 해답은 탄소배출권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탄소배출권은 종량제 봉투처럼 할당량만큼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죠. 지난해 폭스바겐은 EU 배출 기..
2021. 10. 5. 17:00 위기의 지구 긴급진단! 기후변화 국제기구 IPCC가 전하는 메시지 매년 ‘역대급 폭염’이 갱신되고 장마가 50일을 넘어가는 등 기후변화는 우리 일상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기후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기구는 지구의 현재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요?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부교수이자 IPCC 종합보고서 핵심저자로 참여 중인 이준이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산업화 이후 지구 평균 온도 1.1도 증가 -광범위하게 가속화 중인 기후변화 -20년 이내에 1.5도 지구온난화 도달, 지금 당장 온실가스 배출 감축 필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위기 수준이라는 징후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폭염, 폭우, 산불 등 기상이변과 극한 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됐습니다. 과학자들이 지난 수십 년 동..
2021. 9. 17. 10:00 모터쇼? 아닙니다! 사상 첫 ‘모빌리티쇼’ 열린 이유!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터쇼. 특히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독일 완성차 메이커들이 중심이 된 만큼 기술적 측면이 강조된 ‘테크니컬 쇼’로 평가받는데요. 디젤차, 전륜구동차, 안전벨트 등 자동차의 내일을 바꾼 기술이 이곳에서 최초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자동차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모터쇼, 모빌리티쇼로 재탄생하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더 익숙한 IAA의 정식 명칭은 국제자동차전시회(IAA, International Automobil-Ausstellung)입니다. 주최 측인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1951년 이후 70년 만에 IAA의 개최지를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옮겼습니다..
2021. 8. 17. 10:30 [이알트] 탄소국경세, 국제무역질서의 새로운 변수 전 세계에 기후변화 위기의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EU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6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후 기본법’을 제정한 데 이어, 7월 14일에는 12개의 구체적인 법안을 담은 탄소중립 정책 패키지 ‘피트 포 55(FIT FOR 55)’까지 공개했습니다.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는 이 법안의 핵심인데요. 이에 풍력·태양광과 전기차, 수소 산업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U는 왜 탄소에 세금을 매길까? 피트 포 55는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을 말합니다. 그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2021. 8. 3. 10:00 물류 배송의 자율주행화 실현될까?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점을 놓고 업계가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자율주행차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명확한 출시 시기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자율주행 현실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는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자율주행 트럭에 관해서 밝은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잘 나가는 자율주행 트럭, 대체 왜 자율주행 트럭 산업이 시장 내 두각을 나타낸 건 지난해 말부터입니다. 아마존, 현대차, 토요타, 덴소 등 글로벌 기업 전략적 투자를 받으며 주목받은 미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이 우버의 자율주행 사업부를 인수한 것이 그 시작이었죠. 더 나아가 이들은 올해 7월, SPAC(기업인수목적..
2021. 7. 20. 18:00 [이알트] ESG투자 열풍, 큰 손들의 진짜 속내는? 2021년 새해 첫 뉴스를 장식한 대기업 수장들의 신년사에서 생경한 단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BTS도 아니고 TMI도 아닌 ESG, 많은 기업이 올해부터 ‘ESG 경영에 집중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제 ‘ESG’를 언급하지 않고는 세계 돈의 흐름과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을 설명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ESG 잘하는 기업에 돈 넣겠다”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치켜 든 선두 깃발에 ESG가 선명한 모습으로 새겨지기까지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ESG투자’ 열풍이 결정적이었습니다. ‘ESG투자’는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재무적 요소와 더불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및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투자를 말합니다. 돈도 잘 벌고 ESG도 잘 하는 기업에 투..
2021. 7. 1. 11:00 취향 따라 기분 따라 골라 탄다? 자동차 ‘구독’ 시대! 일정 기간 구독료를 지불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 여러분은 구독 서비스를 얼마큼 이용하고 있나요? 코로나19 이후 구독경제는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넷플릭스나 음원 사이트, 식품 배송은 물론 최근에는 화장품, 과일, 꽃 등 다양한 산업에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크레디트스위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5년 4,200억 달러에서 2020년 5,300억 달러까지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2023년에는 글로벌 기업의 75%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차를 사지 마세요, ‘구독’ 하세요 소유보다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소유와 이용의 중간 지점인 ‘구독’ 열풍은 자동차 업계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2021. 6. 24. 10:00 반도체 품귀 현상이 시사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며 자동차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기며 출고일을 장담할 수 없게 됐는데요. 신차 대신 중고차를 택하는 이들이 늘며 일부 모델의 경우 중고차가 신차 가격을 뛰어넘는 가격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중고차 매매 브랜드의 조사 결과, 지난 5월 중고차 거래량 상위 10개 차종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미국 역시 중고차 시세가 급등했죠. 지난 5월 미국의 중고차 가격은 전달 대비 7.3%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차량용 반도체 수요와 공급이 어긋나기 시작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도체가 자취를 감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