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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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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8. 16:55 인포테인먼트가 바꾼 자동차 트렌드 3 자동차를 살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소비자는 디자인과 가격, 브랜드를 따져봅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 기준도 바뀌는 법이죠. 글로벌 컨설팅 기업, 올리버 와이먼(Oliver Wyman)은 독일, 미국 등 7개국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 시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38%가 더 나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를 바꿀 의향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젊은 세대일수록 이 같은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브랜드 명성보다 ‘인포테인먼트’ 소비자의 변화한 니즈는 자동차 트렌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차체 기능도 중요하지만 자동차가 얼마나 더 편안한 환경을 보장하는지 얼마나 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지 등이 순위 경쟁의 주요 변수로 지목되..
2021. 11. 11. 13:20 탄소 먹는 하마? 꿈의 연료 ‘이퓨얼(E-fuel)’ 들어 보셨나요? 최근 내연기관 자동차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 7월, EU는 ‘Fit for 55*’가 발표하며 2035년부터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를 사실상 금지했습니다. *Fit for 55: 2030년 EU의 평균 탄소 배출량을 1990년의 55% 수준까지 줄이기 위한 계획안 이처럼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며 내연기관차는 하루아침에 미운 오리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도로 위 내연기관 자동차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이퓨얼(E-fuel)’입니다. 내연기관차가 ‘탄소빌런’으로 지목된 이유는? 휘발유 대신 친환경 E-fuel! 이퓨얼(E-fuel)은 전기 기반 연료(Electricity-based fuel)의 약자로 물을 전기 분..
2021. 11. 2. 14:00 2050 탄소중립,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많이 언급되는 단어인 ‘탄소중립’. 그런데 탄소중립의 의미를 어렵게 느끼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탄소중립이 무엇을 의미하며 왜 2050년까지 달성해야 하는 국제사회 목표가 되었는지 이준이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위기의 지구 긴급진단! 기후변화 국제기구 IPCC가 전하는 메시지 - 탄소중립에 이르고 네거티브 배출로 전환되기 전까지 지구 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 1.5도 온도상승까지 잔여탄소배출허용량(잔여탄소예산) 약 500GtCO2 - 2050년 탄소중립에 도달해야 2100년까지 지구 온난화 1.5도 아래로 제한 가능 영국 글래스고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COP26)를 앞두고 세계 언론이 탄소중립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2021. 10. 25. 17:30 미래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배터리 기술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탄소중립에 집중하며 자동차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탄소 배출량이 많았던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는 사라지고 전기차가 도로 위를 점령하기 시작했죠. 이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차세대 전기차 기술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이색 기술들을 만나 보시죠. 진정한 그린에너지 자동차, 태양광 충전 전기차 등장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자동차가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학(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의 2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솔라팀 아인트호벤(Solar Team Dindgoven)’은 일명 자급자족 태양광 전기차를 만들어 왔..
2021. 10. 14. 10:30 한국인은 어떤 집에서 살까? 아파트 탐구생활 한국을 대표하는 주거 공간, 아파트. 근대화의 산물로서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기, 한정된 땅에 많은 주거를 공급한 아파트는 효율적인 주거 형태로 인식됐습니다. 특히 서구식 생활양식을 적극 반영하며 구옥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공간으로 여겨졌는데요. 그로 말미암아 시작된 아파트 건설 붐은 오늘날 한국인의 거주 공간을 아파트로 획일화한 단초가 됐죠. 예나 지금이나 아파트는 최고의 인기 주거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와 현재의 아파트는 무엇이 같고 또 다를까요? 시대와 함께 진화한 아파트를 탐구해 봅니다. 60~70년대 한국형 아파트의 탄생 1962년 지어진 마포 아파트는 한국형 아파트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구식 입식 구조를 표방한 이 아파트는 주방과 거실 공간을 배치하고 침실을 독립적으로 두는..
2021. 10. 7. 14:27 [이알트] 세계 자동차 시장의 룰이 바뀌고 있다! 세계 자동차 업계가 탄소 배출 제로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연이은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탄소 빌런’ 내연기관 자동차가 지목됐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동차 업계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대에 발맞춰 사활을 건 친환경 레이싱을 시작한 것입니다. 2021년 이 정도는 알아야 할 ESG 트렌드! 5분순삭 이알트에서 빠르게 소개합니다. 5분순삭 이알트 영상으로 확인하기 ‘넷제로’를 위한 탄소배출권 탄소 배출 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이들 중 레이싱 1라운드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그 해답은 탄소배출권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탄소배출권은 종량제 봉투처럼 할당량만큼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죠. 지난해 폭스바겐은 EU 배출 기..
2021. 10. 5. 17:00 위기의 지구 긴급진단! 기후변화 국제기구 IPCC가 전하는 메시지 매년 ‘역대급 폭염’이 갱신되고 장마가 50일을 넘어가는 등 기후변화는 우리 일상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기후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기구는 지구의 현재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요?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부교수이자 IPCC 종합보고서 핵심저자로 참여 중인 이준이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산업화 이후 지구 평균 온도 1.1도 증가 -광범위하게 가속화 중인 기후변화 -20년 이내에 1.5도 지구온난화 도달, 지금 당장 온실가스 배출 감축 필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위기 수준이라는 징후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폭염, 폭우, 산불 등 기상이변과 극한 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됐습니다. 과학자들이 지난 수십 년 동..
2021. 9. 17. 10:00 모터쇼? 아닙니다! 사상 첫 ‘모빌리티쇼’ 열린 이유!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터쇼. 특히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독일 완성차 메이커들이 중심이 된 만큼 기술적 측면이 강조된 ‘테크니컬 쇼’로 평가받는데요. 디젤차, 전륜구동차, 안전벨트 등 자동차의 내일을 바꾼 기술이 이곳에서 최초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자동차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모터쇼, 모빌리티쇼로 재탄생하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더 익숙한 IAA의 정식 명칭은 국제자동차전시회(IAA, International Automobil-Ausstellung)입니다. 주최 측인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1951년 이후 70년 만에 IAA의 개최지를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