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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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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9. 11:00 폭염&폭우 속 전기차 안전 관리법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안전 유의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지금, 전기차 운전자들의 걱정이 유독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만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전기차는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사소한 운전 습관과 전기차 관리법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일상 속 여름철 전기차 안전 관리법을 준비했으니 함께 알아보아요. 올바른 배터리 충전 전기차 안전의 핵심은 바로 배터리 관리입니다.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일상 속 습관 중 하나는 바로 완전 방전을 피하는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완전 방전 시 배터리의 과방전 보호회로를 통해 훼손을 방지할 수 있지만, 배터리 용량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5%의 전력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한계 전압 이상으로 과충..
2022. 8. 18. 11:45 레이싱 게임, 얼마나 알고 있니? 게임을 단순한 오락거리로 생각한다면, 오산! 오늘날 게임은 현실과 가상을 잇는 새로운 통로입니다. 현실의 모습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투영한 게임은 시공간의 제약을 허뭅니다. 대표적인 것이 레이싱 게임이죠. 심 레이싱(Sim Racing)*이라고 불리는 레이싱 게임은 물리 엔진**을 통해 현실의 물리 법칙을 가상 세계에 똑같이 재현합니다. 이를 통해 현실 모터스포츠처럼 정교하고 사실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게임이지만, 실제 전문 드라이버 수준에 버금가는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됩니다. *심 레이싱(Sim Racing): 시뮬레이션 레이싱의 약자. 실제에 가까운 물리엔진을 적용하여 사실감 넘치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소프트웨어를 의미 **물리엔진: 게임 공간을 구성하는 물체들이 실제 세계의 물리 법..
2022. 8. 11. 14:19 자동차, NFT에 빠지다 NFT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명품 패션 업계부터 완성차 업계까지 유명 브랜드의 NFT 출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들이 본래 사업과 무관한 NFT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궁금한 NFT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의 정의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디지털 세상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인증서’입니다.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무한정 복사본을 생성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은 원본과 복사본 구별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데요. NFT를 적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값을 부여합니다. 여기서 고유한 값이란, 디지털 자산의 생..
2022. 6. 10. 11:00 탄소배출 제로에 도전하는 글로벌 전기차 공장 전기차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전기차는 주행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제조 과정에서는 탄소를 배출합니다. ‘테슬라 2020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Model 3은 동급의 내연기관차보다 제조 과정에서 더 많은 탄소를 배출했습니다. 자동차가 평생 배출한 탄소의 총량을 따져보면 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데요. 제조 과정까지 깨끗해야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모빌리티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이에 자동차 업체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생산 공장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전기차 공장 2019년 말까지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만 전기차를 생산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품 운송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됐죠. 이에 대한 ..
2022. 6. 9. 13:10 아는 만큼 적게 내는 6월 자동차세 자동차세 납부의 달, 6월이 돌아왔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예외 없이 내야 하는 세금이 바로 자동차세인데요. 똑똑하게 자동차세를 납세하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아는 만큼 적게 내는 자동차세의 비밀을 알아봅니다. 자동차세의 기준은 ‘배기량’ 현행 자동차세의 기준은 배기량입니다. 비영업용 차량을 기준으로 1,000cc 이하는 cc당 80원, 1,001~1,600cc는 cc당 140원, 1,600cc 이상은 cc당 200원이 차등 부과되는데요. ‘배기량ⅹcc당 세액+지방교육세(30%)’ 공식*에 따라 당해의 자동차세가 책정됩니다. *단, 택시 등 영업용 차량은 지방교육세가 면제됨 이는 과거 사회 인식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자동차세가 도입된 1960년대에는 ‘고가의 차량일수록 배기량이 크다’는 공식..
2022. 5. 31. 10:30 ‘펫 프렌들리’ 모빌리티가 반려동물을 지키는 방법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늘고 있습니다. *펫팸족(Pet+Family): 반려동물(pet)과 가족(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을 지칭 실제로 한국인 4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 중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이죠. 이와 함께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서비스를 의미하는 펫 프렌들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자동차 업계도 펫팸족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자동차 업계는 어떤 펫 프렌들리 상품을 개발하고 있을까요? 반려동물 전용 옵션의 탄생 반려동물에게 자동차는 익숙지 않은 대상입니다. 사방이 막혀 있고, 달리며 소음과 진동을 내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기 쉽죠. 일부 반려동물은 멀미 ..
2022. 5. 27. 11:30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의 자유’ 당신에게는 ‘이동의 자유’가 있나요? ‘이동의 자유’는 세계인권선언 13조 1항의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중에도 ‘이동의 자유’를 누리기 어려운 교통약자가 약 29.7%*에 달하는데요. *고령자 16.4%, 어린이 6.3%, 영유아 동반자 4.1%, 장애인 2.5%, 임산부 0.5% 포함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많은 기업과 지자체가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 사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교통약자의 ‘이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휠체어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는 물론, 편의시설, 위치정보와 같은..
2022. 5. 17. 10:00 그린 모빌리티 자전거가 바꾼 과거와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020년 기사를 통해 세상을 바꾼 발명품으로 ‘자전거’를 소개했습니다. 자전거의 등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자전거는 다양한 산업의 발전을 촉구했는데요. 오늘은 인류의 삶을 바꾼 자전거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전거, 이동의 자유를 만들다 현대인의 이동 패턴은 자전거 발명 전과 후로 나뉩니다. 18세기 말까지 인류의 이동 수단은 말과 마차뿐이었습니다. 당시 말을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총 1,700파운드로 런던의 집 한 채 값과 맞먹었는데요. 따라서 평범한 서민은 도보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815년,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로 유럽 내 기근이 발생하며 말 사육이 어려워졌습니다. 새로운 이동 수단에 대한 갈망은 181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