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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28. 11:24 [요모조모] 찌릿찌릿! 겨울철 자동차 정전기 퇴치 벌써 2026년의 첫 달도 절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요즘처럼 영하의 기온과 건조한 바람이 기승을 부릴 때면 운전자들을 긴장케 하는 존재가 있죠. 바로 차 문을 잡는 순간 ‘타닥!’ 소리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정전기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자동차 정전기의 비밀과 정전기 예방법을 소개합니다.정전기는 왜 겨울철에 유독 더 찌릿할까?정전기는 말 그대로 '흐르지 않고 멈춰 있는 전기'입니다. 물체끼리 마찰할 때 전자가 이동하며 쌓이는데,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공기 중의 수증기를 통해 전기가 자연스럽게 방전됩니다.하지만 습도가 낮은 겨울이 되면 전기가 갈 곳을 잃고 물체에 꽉 응축된 채 계속 쌓이게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 사람의 손이 닿는 순간 한꺼번에 전기가 이동하게 되고, 이 때 사람들은 ‘찌릿’하는 충격을 ..
2026. 1. 21. 14:15 Intelligence In Action! 로봇과 만난 CES 2026 전 세계 혁신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CES 2026이 막을 내렸습니다. HL그룹 역시 전시관을 꾸려 세계에 HL의 ‘Higher Life’를 선보였는데요. 단순한 기술적 상상을 넘어 우리 삶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던 HL그룹의 CES 2026 여정을 되짚어봅니다.큼직한 환영 메시지가 반겨주는 이 곳은 HL그룹의 CES 전시 부스입니다. 입구 근처에는 HL그룹의 연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니 역사관이 설치되었습니다.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 등 CES 2026 전시 참가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임직원들은 바쁘게 부스를 꾸렸는데요. 모두들 촉박한 시간 속에서 정신없이 움직이면서도 곧 전 세계에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과 자부심으로 가득 찬 눈빛을 ..
2026. 1. 9. 16:00 [전문가 칼럼] 나윤석, 2026 모빌리티를 읽다 – 2026년, 캐즘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Editor’s Note2026년 모빌리티 시장은 이제 '구체화와 가속'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전기차의 대중화부터 AI와 결합한 자율주행, 그리고 로보틱스로의 확장까지. 변화무쌍한 모빌리티 시장 흐름을 나윤석 칼럼니스트가 여러분께 알기 쉽게 쏙쏙 짚어드려요.2026년, 캐즘을 넘어 드디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2025년처럼 예측하기 어려웠던 해도 없었습니다. 지난 몇 해를 대변하는 ‘캐즘(Chasm)’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이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는 것 자체에서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세계를 휩쓴 보호 무역 조류 등의 불안정은 미래로의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현실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전동화 전략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시킨 자동차 브랜드들이 그랬듯..
2026. 1. 8. 17:00 HL클레무브-인피니언, 미래차 기술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인피니언 부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인피니언 피터 셰퍼(Peter Schaefer) 부사장, 토마스 뵘(Thomas Boehm)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이번 협력의 목적은 ‘*SDV 아키텍처 공동 개발’과 ‘자율주행 기술 혁신 가속화’입니다. 미래차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그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SDV 아키텍처는 수많은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존(Zonal) 제어, 기존 기능별 분산 제어에서 벗어나 ..
2026. 1. 5. 14:21 세계가 주목한 HL의 혁신, CES 2026 미리보기 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들의 향연, 'CES 2026'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해 1월, 전 세계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인데요. 약 150개국, 4,000개사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입니다.올해 HL그룹에서는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는데요. 무려 5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HL그룹의 혁신 기술을 먼저 만나볼까요?CES 2026, Innovators Show UpCES 2026에서는 ‘Innovators Show Up’이라는 메시지 아래, 혁신을 만들고 주도하는 '혁신가'들에 주목합..
2025. 12. 31. 13:37 [HL News Scrap_12월] HL의 기술로 여는 미래 추위를 이기는 뜨거운 기술 혁신🌟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HL은 미래를 향한뜨거운 기술 혁신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12월 한 달간 우리 곁을 찾아온 HL의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 보이지 않는 탄소의 발자국을 찾아서, 지구를 살리는 전과정평가(LCA)자동차의 탄생부터 폐기까지 모든 순간의 탄소를 기록하는 사람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정밀한 데이터로 환경을 지키는 HL만도 김대열 책임연구원에게 LCA(전과정평가)란 무엇인지, 또 HL만도가 탄소중립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직무위키] 자동차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탄소를 추적하는 전과정평가(LCA)지난 11월 26일, ‘기후부-자동차 산업계 상생협약(MOU)’ 체결 행사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HL..
2025. 12. 26. 13:00 HL만도의 새로운 동력,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움직임’의 본질을 묻다영화 부터 토니상 5관왕을 휩쓴 뮤지컬 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을 다룬 작품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더 이상 영화나 뮤지컬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 앞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필연적인 미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봇이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걷고, 섬세하게 물건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하고 정밀한 ‘근육’이 필요한 법. HL만도는 그 답을 ‘스마트 액추에이터’에서 찾았습니다. 도로 위에서 수십 년 간 안전을 증명해온 기술이 로봇의 근육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그 치열한 개발 스토리를 HL만도 Robot Actuator실 김지원 상무와 신동훈 팀장에게 직접 들었습니다.왜 액추에이터인가? 로봇 시장..
2025. 12. 22. 13:55 HL만도, 온실가스 63% 감축 목표 글로벌 이니셔티브(SBTi) 공식 승인 HL만도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습니다. 오는 2035년까지 2023년 배출 수치 대비 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이번 SBTi 승인은 HL만도의 자체 비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2023년 HL만도가 선포한 ‘HL 2045 탄소중립 비전*’이 이번 SBTi 승인과 함께 공식화되며 실질적 이행 단계 진입에 접어들었고, 그룹의 비전인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지속 가능 기업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비전 선포 이후 HL만도는 지구 평균기온 1.5℃..